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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쎄 프랑크푸르트, 7억3300만 유로 매출 달성
400개 이상 행사에 9만9천개 전시업체 및 5백만명 방문객 참가
기사입력: 2019/12/16 [22:2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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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쎄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 7억3천3백만 유로 매출 달성 © TIN뉴스

 

2010년 이래 46개 행사 인수하여 포트폴리오 통합 점유율 확대

2020년 유엔과 협력 지속가능 목표 58개 텍스타일 행사에 제시

 

세계적인 전시전문업체 메쎄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가 7억3천3백만 유로의 매출액 달성을 통해 핵심성과지표를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며 2019 회계연도에도 영업이익 성장을 지속했다.

 

올 한 해 동안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이름아래 열린 400개 이상의 행사에 약 9만9천개의 전시업체와 5백만명의 방문객이 참가했다.

 

5홀의 개축과 호텔 및 고층 사무 빌딩의 개발, 그리고 신규 남측 출입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최신 도심 전시장 중의 하나로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감사회 회장이자 프랑크푸르트 시장인 피터 필드만(Peter Feldmann)은 이러한 결과에 대하여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자체 박람회장을 갖춘 세계에서 가장 큰 전시 주최자이며 오랫동안 자영한 유일한 공영 독일 전시회 기업”이라며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훌륭한 전략적 지향과 지속가능한 개발은 경제와 사회 모두에게 시너지를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원동력이다”고 논평했다.

 

이어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2019년에 프랑크푸르트시(市)에서 매출 신기록을 세워 다시 한 번 도시와 지역, 국가에 간접 수익을 가져다주었다”며 “매년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행사는 독일에서 3억6천만 유로의 구매력을 창출하며, 프랑크푸르트시(市)에서만 약 18,500개의 일자리를 확보하도록 도와줬다”고 설명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안정적인 성장 덕분에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국제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 메쎄 프랑크푸르트 회장 겸 CEO인 볼프강 마찐(Wolfgang Marzin)   © TIN뉴스

 

메쎄 프랑크푸르트 회장 겸 CEO인 볼프강 마찐은 2019년 잠정치 발표에서 “우리는 우리 산업부문과 분야에서 성장하였으며 조직적으로, 그리고 인수를 통하여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2010년 이래 46개의 행사를 인수하여 포트폴리오로 통합하였으며 대단히 성공적으로 발전시켰다.

 

볼프강 마찐 회장은 “우리는 매우 우수한 경영 상태를 자랑하며 이러한 인수 또한 자체적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2019 회계연도엔 사상 최대의 수치인 총 155개의 무역 박람회와 전시회가 전 세계에서 개최되었으며, 노련한 경영은 기록적인 회계 수치를 만들어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약 7억3천3백만의 매출을 올리며 2018년 기록을 1천5백만 유로 혹은 2퍼센트 수치로 갱신했다.

 

연간 순수익도 5천 4백만 유로로 증가했으며, 건전한 경영 실적을 바탕으로 EBITDA는 약 1억3천4백만 유로로 상승했다.

 

볼프강 마찐 회장은 “우리의 성공과 지속적인 성장은 우리가 다양한 관점에서 지속가능성, 에너지 효율 및 모빌리티 등의 핵심 주제를 우리 포트폴리오로 통합하고 전시장 운영자로서 적극적으로 실행한 덕분이다”고 했다.

 

  약 9만9천개의 전시업체와 5백만명의 방문객이 400개 이상의 행사에 참가했다. © TIN뉴스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데트레프 브라운(Detlef Braun) 부회장은 “고도로 국제화된 요소와 수준 높은 방문객은 우리 브랜드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확고한 지표”라고 강조했다.

 

약 9만9천개의 전시업체와 5백만명의 방문객이 400개 이상의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이런 훌륭한 실적은 그룹 본사가 위치한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행사에서 보여준 수준 높은 국제화 요소 덕분이다.

 

평균적으로 전시업체의 75퍼센트 이상이 독일 밖에서 왔으며 국제 방문객은 57퍼센트에 달하는 수준이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자신의 산업 분야와 주요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아프리카로 활동을 넓혀가고 있으며, 2020년엔 모로코에서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라바트시(市)에서 보안 박람회 “ASEC supported by Intersec”을 개최할 계획이다. 회사 포트폴리오에 따르면 2019/2020년에 총 23개의 새로운 행사 라인업이 예정되어 있다.

 

데트레프 브라운 부회장은 사업 운영에 대해 “우리는 우리 산업 분야와의 폭넓은 상호작용을 통하여 기업들이 조만간 다루길 원하거나 다루어야만 하는 주요 트렌드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네트워킹 콘텐츠 전문기술을 통하여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와 주문 옵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2020년에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텍스퍼티즈 네트워크(Texpertise Network)의 일환으로 유엔 협력 사무국(United Nations Office for Partnerships)와 협력할 것이다. 사진은 텍스월드 파리  © TIN뉴스

 

2020년에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텍스퍼티즈 네트워크(Texpertise Network)의 일환으로 유엔 협력 사무국(United Nations Office for Partnerships)과 협력에 나선다.

 

 

데트레프 브라운 부회장은 “우리는 컨셔스 패션 캠페인(Conscious Fashion Campaign) 및 유엔 협력 사무국과 함께 유엔 지속가능 개발 목표를 지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목표들은 2만2천개 이상의 회사가 참여하는 전 세계 58개 텍스타일 행사에서 점진적으로 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년 회계연도에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은 고급 의학 및 과학 회의를 포함한 250여개의 게스트 이벤트를 위한 장소가 되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 Congress Center © TIN뉴스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회장 겸 CEO인 볼프강 마찐은 “2020년 6월에 1만2천명 이상이 참석하는 제25회 EHA 연례회의와 약 1만5천명이 참석하는 유럽 류마티스 학회 2020(European Congress of Rheumatology 2020)을 주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현재 전시장을 위한 마스터 플랜의 마지막 단계를 두고 씨름하고 있다.

 

볼프강 마찐 회장은 “부동산 관점에서 볼 때, 지난 30년간 우리 회사는 도시 외곽에 자리한 회사의 위치를 최적의 상태로 활용했다”고 말했다.

 

자체 재원을 통하여 도시에 상당한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이는 매우 높은 수준의 장소로써의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의 명성을 굳건히 한다. 5홀의 개축은 2023년 중반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구스타프 제흐 재단(Gustav Zech Stiftung)과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4년까지 유로파앨리(Europaallee)에 33층 규모의 호텔과 고층 사무 빌딩이 전시장으로의 신규 남측 출입구와 함께 건설될 예정이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그룹은 다가올 2020년이 쟁쟁한 행사 일정과 더불어 높은 수준의 성과 지표를 지속할 회계연도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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