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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조직종 최고 일급은 ‘패턴사’
3월 대비 6.5% 상승한 12만9,140원
기사입력: 2019/12/13 [13:5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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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섬유의류 평균 일급은 9만8,756원,

중소제조 평균보다 3,960원 더 받아

 

‘패턴사’가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가장 높은 일급(노임단가)을 받는 상위 10위 직종 중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월 기준, 패턴사의 평균 일급은 상반기 12만1,218원에서 7,922원이 오른 12만9,140원이다. 이는 중소제조업(매출액 30억 이상, 10인 이상)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일급(9만4,836원)보다 3만4,303원이 더 높은 액수다.  

 

올해 3월과 비교해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 평균 일급이 0.2% 소폭 상승한 반면 패턴사 평균 일급은 6.54% 상승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조사한 ‘2019년 하반기 중소제업 직종별 임금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기준, 업종별 평균 급여액의 경우 섬유제품 3,390만원, 의복/액세서리/모피제품 3,270만원, 가죽/가방/신발 3,25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직종별로는 패턴사에 이어 염색기계조작원(10만95원)이 뒤를 이었다.

▲편직기조작원(9만9,397원) ▲재단사(9만6,485원) ▲섬유기계정비원(9만5,775원) ▲직조기조작원(9만,469원) ▲재봉사(9만1,102원) ▲재봉기능원(8만3,904원) ▲방적기계조작원(8만4,172원)순으로 나타났다.

 

※참조(직종 명칭 통합 또는 변경)

▲재봉원과 재봉기운용사→‘재봉사’로 통합 ▲방직기조작원→방적기계조작원(섬유기계조작원) ▲방직기계정비원→섬유기계정비원 ▲직포원→직조기조작원 ▲편직원→편직기조작원 ▲염직원→염색기계조작원 ▲직물재단사→재단사 ▲피혁가공원→모피가죽제조원으로 각각 명칭이 변경. 

‘패턴사’와 ‘재봉기능원’, ‘신발제조기 조작원’ 신규 직종으로 추가.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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