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패션·유통
유통
정유경 총괄사장, 신세계인터 지분 매각
신세계인터 보유 지분 30만주 665억여원에 처분
기사입력: 2019/12/13 [11:22]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사진)이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 보유 주식 30만주를 처분했다. 

 

이와 관련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2일 정 사장이 보유 지분 4.2%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664억5,300만원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최대주주인 신세계(지분율 45.76%)에 이어 2대 주주인 정 사장의 지분율은 15.14%로 낮아졌다.

 

정 사장의 주식 처분에 대해 증여세 재원 마련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정 사장은 지난해 4월 부친인 정재은 명예회장으로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150만주(21.01%)를 증여 받았고, 0.43%에 불과했던 지분율은 21.44%로 늘어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앞서 정 사장은 증여 이후 지난해 7월에도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15만주를 처분했다.

 

한편 신세계 자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최근 정유경 사장의 남편인 문성욱 부사장이 신세계톰보이에서 자리를 옮겨 신설된 사업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멜로 퀸 ‘문가영’의 JJ JIGOTT 여름 화보
1/5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