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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신규 인도 생산거점 확대
인도 텔랑가나섬유단지에 1,511억원 투자
기사입력: 2019/12/13 [01:3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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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대표 성기학)이 방글라데시, 베트남에 이어 인도로 해외 생산거점 확대에 나섰다. 영원무역은 인도에 대규모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영원무역 관계자에 따르면 영원무역은 지난 12일 인도 남부 텔랑가나(Telangana) 주정부와 카카티야 메가 섬유단지(Kakatiya Mega Textile Park)에 90억 루피(한화 약 1,511억1,000만원)를 투자해 117만3,588㎡(35만5,000평) 규모의 공장을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도 공장은 주로 아웃도어 의류 및 수출용 니트와 직물의류, 산업용섬유제품을 생산공급하게 된다. 또한 1만2,000명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영원무역의 인도 공장 건립과 관련해 라마 라오(Rama Rao) 인도 텔랑가나주 정보기술산업부 장관은 “이번 영원무역의 투자를 계기로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인도에 투자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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