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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벨 ‘DMC 이노베이션 캠프’ 대상 수상
핸드폰 사진으로 신체치수 결과 값 도출 가상피팅 앱 ‘마이핏’ 개발
기사입력: 2019/12/12 [11:5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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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앤드 여성토탈 브랜드 에이벨이 AI 패션앱으로 ‘DMC 이노베이션 캠프’ 대상을 수상했다. © TIN뉴스

 

하이앤드 여성토탈 브랜드 에이벨(대표 김보민)이 독자 개발한 ‘AI 패션앱’으로 ’지난달 28일 ‘DMC 이노베이션 캠프’ 대상을 수상했다. 

 

‘DMC 이노베이션 캠프’는 서울산업진흥원(SBA), DMC산학진흥재단, (사)DMC코넷이 진행하는 경진대회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서울 상암 DMC 입주지원, 창업 준비 단계에서 사업계획서 작성과 전문가 멘토링, 초기 창업 기업의 창업보육 및 투자 유치를 위한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보민 대표는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상(VR, AR등 실감 켄텐츠 서비스 아이디어 부문/track2)인 대상 수상과 함께 1,000만원의 상금 받았다. 또한 DMC 첨단산업센터 VR/AR센터에 입주 기회도 얻었다.

 

김보민 대표가 개발한 AI 패션앱은 국내 최초 모바일기반 가상피팅 앱 ‘마이핏(MY FIIT)’으로, KIOSK나 Kinetic Sensor 등 값비싼 H/W없이도 사용자가 소지한 핸드폰으로 사진 2장(앞면/옆면)을 찍는 것만으로도 10초 안에 본인의 신체치수의 결과 값이 도출된다. 

이 치수 값을 이용해 고객이 구매를 원하는 디자이너의 의류의 적합한 사이즈 추천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VR모드 지원으로 고객 사이즈에 맞는 아바타가 피팅 희망 브랜드의 옷을 입고 워킹 시뮬레이션 하는 모습까지 가상현실로 확인 가능하다. 2020년 1월 안드로이드 앱으로 출시예정이다.

 

에이벨은 앞서 한국패션산업협회 주관 ‘2019 K패션 오디션’에서 기성부분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서울디자인재단 주관 ‘2018 S/S 서울패션위크’에서 TOP 10 브랜드에 선정격인 ‘텐소울’(10Soul)로 선정됐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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