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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 무역의날 ‘7백만불 수출의탑’ 수상
㈜경인양행 자회사로 반도체 및 LCD 분야 감광재 판매
기사입력: 2019/12/10 [17:10]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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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광재료 전문기업 다이토키스코㈜가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앞줄 좌측부터> 키타노 요시츠구 이사, 이상호 대표이사, 류세열 이사 <뒷줄 좌측부터> 정석순 파트장, 이세원 팀장, 신철희 팀장, 최종태 팀장, 조용일 사업부장, 서용석 팀장, 서종술 이사, 김동재 팀장     ©TIN뉴스

  

중국, 대만 등에 수출 '17년 154억→'18년 218억 성장

 

감광재료 전문기업 다이토키스코㈜(대표 이상호)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경인양행의 자회사인 다이토키스코㈜는 일본 다이토케믹스(Daito Chemix Corporation)의 축적된 전자재료 제조 기술과 50년 가까이 염료 및 정밀화학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경인양행의 합작회사로 2005년 설립되었다.

 

다이토키스코㈜의 주력 제품인 감광제(PAC)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의 미세한 전자회로를 형성하기 위해 필요한 물질인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 PR)의 주요 원재료로 소재 국산화 성공 이후 전 세계 시장의 1/3 정도를 공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2017년 154억에서 2018년 218억으로 매출이 성장하는 등 국내외 감광재료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다이토키스코㈜는 미래 생산기지 확보를 위해 ㈜경인양행과 함께 2018년 6월 전라북도 익산시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 신설공장을 건설하여 2020년 초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 투자 등을 통해 수출 증대뿐 아니라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이상호 다이토키스코㈜ 대표는 “다이토키스코㈜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며 “향후에도 신설공장 투자 등을 바탕으로 내수뿐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 감광재료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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