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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무대 꿈꾼다면 에스모드로
에스모드 서울, 개교30주년 졸업작품발표회 및 인터내셔널쇼 개최
기사입력: 2019/12/09 [21:07]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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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에스모드 인터내셔널 니노 사토루(Nino Satoru) 회장,  © TIN뉴스

  

 

 

여성복․남성복․아동복 46명 출품 및 해외 분교 우수 졸업작품 공개

남성복전공 김주엽 심사위원대상, 여성복전공 김준형 인터내셔널상

 

글로벌 패션스쿨 에스모드 서울(대표 박윤정, 고은경)이 개교30주년을 기념해 12월 5일, 제29회 졸업작품발표회와 함께 에스모드 인터내셔널쇼를 오후 3시와 7시 섬유센터에서 개최했다.

 

국내외 패션계 인사와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3년의 에스모드 서울 패션디자인 과정을 익힌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전공별 총 46명의 예비졸업생들이 디자인, 소재개발, 패턴제작, 봉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거쳐 완성한 작품 155점을 선보였다.

 

 에스모드 인터내셔널쇼에서는 10개국 15개 글로벌 에스모드 분교의 우수 졸업작품이 공개됐다. © TIN뉴스

 

에스모드 인터내셔널쇼에서는 프랑스 에스모드 파리를 비롯해 노르웨이, 레바논, 말레이시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터키, 튀니지 등 10개국 15개 글로벌 에스모드 분교의 우수 졸업작품 145점이 공개됐다.

 

특히 에스모드 분교의 교수들과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하여 에스모드 개교 30주년 행사를 축하하는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으며, 7시 쇼가 끝난 후 올해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에스모드 서울, 개교30주년 졸업작품발표회에서 남성복 전공 김주엽 학생이 50여명의 외부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 TIN뉴스

 

지난 11월, 패션업계 실무자 및 패션계 대표인사들로 구성된 50여명의 외부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심사위원 대상은 남성복전공 김주엽 학생에게 수여됐다.

 

김주엽 학생은 우리나라 전설 속의 동물인 ‘현무’에서 영감을 얻어 갑각류, 곤충류에서 보이는 무늬를 재해석해 새로운 무늬를 개발했고, 돌연변이 혹은 괴물의 형태를 실루엣으로 표현해 크리에이티브한 재킷, 셔츠, 바지 아이템을 선보였다.

 

심사위원 대상은 가장 우수한 졸업작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김주엽 학생에게는 에스모드장학재단에서 제공하는 서울파리 왕복 항공권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에스모드 인터내셔널상은 여성복전공 김준형, 금바늘상은 여성복전공 박영원, TOPTEN상은 남성복 전공 김승욱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또 아동복전공 중 우수한 작품에 수여하는 동동 최우수상은 김의연, 우수상은 정새롬, 세계적인 트렌드 정보회사 프로모스틸이 수여하는 프로모스틸상 여성복부문은 정윤정, 남성복부문은 배수빈, 아동복부문은 임소희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에스모드 서울, 개교30주년 졸업작품발표회 및 인터내셔널쇼 © TIN뉴스

 

이와 함께, 울마크상 남성복전공 조재형, WGSN상 여성복전공 안소현, YKK한국상 남성복전공 이경혁, 주한프랑스대사상 여성복전공 왕만루, 스페셜스타일상 남성복전공 로라로사부이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상 여성복전공 주효재, 부라더상 여성복전공 조기은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에스모드 인터내셔널 니노 사토루(Nino Satoru) 회장은 “30년 동안 에스모드 서울을 방문해 졸업심사를 한다거나 졸업작품발표회에 참석했는데 매년 올 때 마다 기술력, 창의력, 그리고 모든 면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남성복은 한 6-7년 전까지만 해도 스타일도 기본적이고 사용되는 원단도 사실 평범해 솔직히 별로였다”며 “하지만 오늘 엄청나게 순식간에 발전한 남성복을 보면서 지금까지 본 최고의 남성복이라고 감히 말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니노 사토루 회장<사진 우측>은 에스모드 전체그룹을 대표해 박윤정 이사장<사진 가운데>에게 30주년 공로를 치하하는 에스모드인터내셔널 이름의 기념패를 증정했다.  © TIN뉴스

 

한편, 이날 니노 사토루 회장은 에스모드 전체그룹을 대표해 졸업하면 바로 디자이너로 일할 수 있는 학교를 세우겠다는 꿈으로 1989년 에스모드 서울을 설립한 박윤정 이사장에게 30주년 공로를 치하하는 에스모드인터내셔널 이름의 기념패를 증정했다.

 

이번 행사의 헤어와 메이크업은 준오헤어와 준오아카데미, 음료는 프랑스 천연 탄산수 페리에(Perrier)에서 협찬했으며, WGSN, 더울마크컴퍼니, 동동장학재단, 데이즈드코리아, 부라더미싱, 신성통상 탑텐(TOPTEN), YKK한국, 주한프랑스문화원, 프로모스틸, 에스모드 인터내셔널,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에서 수상 학생들을 위해 부상을 제공했다.

 

 에스모드 서울, 개교30주년 졸업작품발표회 심사위원 대상 남성복전공 김주엽 학생 작품  © TIN뉴스

 

에스모드는 178년 역사를 자랑하는 패션스쿨로 패션교육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전 세계 13개국 20개 분교 망을 갖춰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패션 트렌드를 가장 빨리 받아들이고, 매년 보다 나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서가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만들고 있다.

 

에스모드 서울은 에스모드 파리의 분교로, 에스모드 파리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패션디자인과 패턴디자인을 병행하여 가르치는 3년 과정의 패션전문 교육기관이다. 특히 3학년에서는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란제리 중 한 과정을 전공으로 정해 보다 깊이 있는 패션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적극적인 산학협동을 주축으로 현장 실무에 강한 패션 전문인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정평이 나면서 1989년 설립 이래 28회에 걸쳐 배출한 총 2천3백여 명의 졸업생은 의상디자이너, 소재디자이너, 패터너, MD, 코디네이터, 패션에디터 등 국내외 패션계 다방면에 진출해있다.

 

에스모드 서울 출신 디자이너로는 준지(Juun.J) 정욱준 디자이너(삼성물산 패션부문 상무)를 비롯해 반하트 디 알바자 CD를 역임했던 中 루이스롱 그룹 CD 정두영 디자이너, 15회 SDFD 수상자인 김해김(Kimhekim) 김인태 디자이너 등이 있다.

 

지난 12월 2일부터 6일까지는 2019 에스모드 국제회의 주간을 갖고, 에스모드 전 분교의 대표와 교수진 50여명이 모이는 국제회의를 에스모드 서울에서 개최했다.

 

국제회의는 각 분교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을 중심으로 전체 분교의 결과물을 비교평가하고, 지난 1년간 각 분교에서 진행한 콘테스트, 워크숍과 같은 프로젝트 등을 소개하며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자리로 파리 본교의 주관 하에 2020학년도 교육 커리큘럼의 주요내용도 공유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에스모드 서울, 개교30주년 졸업작품발표회 심사위원 대상 남성복전공 김주엽 학생 작품  © TIN뉴스

 

▲ 에스모드 서울, 개교30주년 졸업작품발표회 심사위원 대상 남성복전공 김주엽 학생 작품  © TIN뉴스

 

▲ 에스모드 서울, 개교30주년 졸업작품발표회 심사위원 대상 남성복전공 김주엽 학생 작품  © TIN뉴스

 

▲ 에스모드 서울, 개교30주년 졸업작품발표회 심사위원 대상 남성복전공 김주엽 학생 작품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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