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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섬유업체, 中 브랜드와 직수출 발판
선전 패션소스 전시회서 수주상담회 진행…수출 창출
기사입력: 2019/12/08 [16:28]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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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지난 11월 27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19 중국 선전 패션소스(FASHION SOURCE) 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는 경상북도(미래융합산업과)의 해외전시회 참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북지역 섬유기업 16개사가 참여한 ‘경북섬유관’을 구성하여 현장 수주상담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 834만달러 상담성과와 현장계약 65만달러 그리고 향후계약예상 약 389만달러 등의 성과를 냈다. 이를 통해 중국 내수시장 및 대형 의류브랜드와의 새로운 수출 직거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회에는 광진섬유㈜, ㈜구일산업, ㈜두영, 명신섬유공업㈜, 수정텍스타일, ㈜신일텍스, ㈜쏠텍, ㈜영도벨벳, 정원자카텍, 지레가씨, 한솔에코주식회사, 화선㈜과 더불어 천연염색소재업체 풀과빛, 누비진, ㈜오방색, ㈜화수목 등 16개사가 참가하여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중국 선전은 국제적인 의류패션의 중심지로써 대형 의류패션브랜드가 집결되어 있고 특히 유니크하고 독특한 느낌의 지역 천연염색 소재에 많은 관심과 상담을 통해 향후 중국 패션브랜드와의 직거래 수출에 좋은 발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국 10대 패션 브랜드 인쨔 그룹(YINGJIA FASHION GROUP), 그리스 (SHENZHEN GELISI CO., LTD), 마스페어(SHENZHEN MASIFEIER CO.,LTD), 달랑 패션타운(Dalang Fashion Town)의 디자이너 단체(Lang Nest)와 지역 섬유업체와의 지속적인 거래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새로운 해외진출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경상북도와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섬유업체에 적합한 수출전략지역 중심의 맞춤형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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