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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텍스, 동대문종합시장 내 쇼룸 오픈
다양한 신제품 및 샘플 전시… 트렌드 영감 얻는 공간 제공
기사입력: 2019/12/05 [14:5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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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디에이치텍스가 국내 최대 원단시장인 동대문종합시장  내 C동 1층에 쇼룸을 오픈했다.  © TIN뉴스

 

 

지속적인 R&D 투자로 가장 많은 컬러, 면직물 제품군 보유

 

국내 최대 원단시장인 동대문종합시장 면직물 마켓을 리드하며 대한민국 패션시장을 주도하는 ㈜디에이치텍스(DHTEX / 대표 김영준)가 지난 12월 2일 동대문종합시장 내 C동 1층(133~4호, 145~6호)에 쇼룸을 오픈했다.

 

㈜디에이치텍스는 품질관리능력,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획력과 개발력, 관계사의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동대문종합시장을 대표하는 면직물 전문 원단회사다. 특히 바이어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R&D와 시설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영업력 확보를 통해 국내 시장에 많은 원단을 공급하고 있다.

 

 동대문종합시장 내 D동 3층에 자리한 ㈜디에이치텍스 본 매장 © TIN뉴스

  

동대문종합시장 내 D동 3층에 자리한 본 매장(48호, 49호)의 경우 흔히 알고 있는 국내 유명 브랜드부터 동대문 도매업체까지 하루에 300~400개 공장에 납품하는 등 영업에 특화되어 있다. 또한 종합시장 내 유동인구도 워낙 많아 상담이나 트렌드를 제시하기에는 공간이 많이 부족하다.

 

㈜디에이치텍스는 소비자나 브랜드, 디자이너에게 패션이나 트렌드부분에서 영감을 줄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고 또 한 시즌이나 1년을 더 앞세워서 내놓은 제품을 어필해 새로운 영업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로 삼고자 쇼룸 오픈을 추진했다.

 

동대문종합시장 내에서 이런 식으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컨셉을 가지고 쇼룸을 만드는 것은 ㈜디에이치텍스가 처음이자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투자가 많이 필요하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게 ㈜디에이치텍스의 생각이다.

 

㈜디에이치텍스는 20여년의 역사에 걸맞은 다양한 아이템을 보유한 업체로써 기본적으로 난스판(7수~80수), 스판(10수~80수), 코듀로이(3골~28골), 청데님, 면, 레이온, 린넨, 나일론 교직물 및 혼방물 등이 있으며, 추가 후가공(바이오워싱, 본딩, 기모, 날염 등)을 포함하여, 총 300여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 ㈜디에이치텍스는 동대문종합시장 내 가장 많은 면직물 제품군을 가지고 있으며, 그 제품군 안에서도 다양하고 많은 컬러를 보유하고 있다. 동대문종합시장 내 ㈜디에이치텍스 쇼룸에 비치된 제품  © TIN뉴스

 

동대문종합시장 내 가장 많은 면직물 제품군을 가지고 있으며, 그 제품군 안에서도 다양하고 많은 컬러를 보유하고 있다. 패션시장에서 유행하는 컬러 자체가 매년 계속 바뀌기 때문에 어떤 한 우물에 고이지 않고 계속해서 트렌디한 컬러들을 업데이트하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매년 많게는 10~20개 신상품과 그 외에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품목들 안에서 컬러를 계속해서 업데이트하면서 잘 안 나가는 컬러는 제외하고 더 다른 새로운 컬러들을 많이 추가하는 등 트렌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면직물 안에서도 조직이나 밀도에 따라서 다른 느낌의 옷을 만들 수 있기에 거래처들에게 조금 더 쓸 수 있는 폭을 넓혀 주기 위한 다양한 소재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국내외 전시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지난 8월 프리뷰인서울(PIS 2019)에 이어, 오는 1월과 2월에 텍스월드 USA(뉴욕)와 텍스월드 파리에도 참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수출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기본적인 면소재의 데님을 탈피하여 린넨, 면과 레이온을 혼방한 린넨 및 스판 소재로 변경 제직하여, 상대적으로 청량감 있고, 내츄럴한 느낌의 원단을 출시해 패션 브랜드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디에이치텍스는 PIS에서 세계 유일 날염기술인 인디고 프린트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 TIN뉴스

 

특히 지난 PIS에서는 기존 인디고데님의 탈색가공이 아닌 날염프린트 방식으로 인디고 염료를 직물에 날염하여 염착시켜 가공하는 세계 유일 날염기술인 인디고 프린트를 활용한 제품을 다수 선보여 국내외 바이어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같이 다양한 품목과 고품격의 퀄리티를 지향 발전시킴과 동시에 2013년 현대식 대규모 ‘물류센터’ 준공으로 수도권 당일 주문, 당일 출고처리로 고객의 니즈에 발맞춘 ‘스피드 경영’을 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계속해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디에이치텍스는 동대문종합시장 내 쇼룸 오픈이라는 신선한 시도가 동대문뿐 아니라 침체되어 있는 국내 패션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국내 최대 원단시장인 동대문종합시장 내 C동 1층에 오픈한 ㈜디에이치텍스 쇼룸 © TIN뉴스

 

▲ 국내 최대 원단시장인 동대문종합시장 내 C동 1층에 오픈한 ㈜디에이치텍스 쇼룸  © TIN뉴스

 

▲ 동대문종합시장 내 ㈜디에이치텍스 쇼룸에 비치된 인디고 프린트를 활용한 제품  © TIN뉴스

 

▲ 동대문종합시장 내 ㈜디에이치텍스 쇼룸에 비치된 인디고 프린트를 활용한 제품 © TIN뉴스

 

▲ 동대문종합시장 내 ㈜디에이치텍스 쇼룸에 비치된 인디고 프린트를 활용한 제품  © TIN뉴스

 

▲ 동대문종합시장 내 ㈜디에이치텍스 쇼룸에 비치된 인디고 프린트를 활용한 제품  © TIN뉴스

 

 동대문종합시장 내 ㈜디에이치텍스 쇼룸에 비치된 인디고 프린트를 활용한 제품 © TIN뉴스

 

▲ 동대문종합시장 내 ㈜디에이치텍스 쇼룸에 비치된 인디고 프린트를 활용한 제품  © TIN뉴스

 

▲ 국내 최대 원단시장인 동대문종합시장 내 C동 1층에 오픈한 ㈜디에이치텍스 쇼룸  © TIN뉴스

 

▲ 국내 최대 원단시장인 동대문종합시장 내 C동 1층에 오픈한 ㈜디에이치텍스 쇼룸  © TIN뉴스

 

▲ 국내 최대 원단시장인 동대문종합시장 내 C동 1층에 오픈한 ㈜디에이치텍스 쇼룸  © TIN뉴스

 

▲ 국내 최대 원단시장인 동대문종합시장 내 C동 1층에 오픈한 ㈜디에이치텍스 쇼룸  © TIN뉴스

 

▲ 국내 최대 원단시장인 동대문종합시장 내 C동 1층에 오픈한 ㈜디에이치텍스 쇼룸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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