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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낙원상가에 ‘솟솟상회’ 오픈
헤리티지 제품 재판매 및 추억의 체험 공간 마련
기사입력: 2019/12/01 [13:34]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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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11월 28일 낙원악기상가가 위치한 낙원빌딩 1층에 콘셉트 스토어 ‘솟솟상회’를 오픈했다.

 

‘솟솟상회'는 코오롱스포츠의 상록수 로고를 한글로 표현한 솟솟을 활용하여 뉴트로 분위기를 연출한 코오롱스포츠의 두 번째 콘셉트 스토어이다.

 

솟솟상회에서는 코오롱스포츠의 헤리티지 상품을 리셀(re-sell)한다.

코오롱스포츠의 헤리티지 상품은 브랜드 론칭부터 지금까지 디자인, 컬러 등 현재에도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엄격하게 선별하여 솟솟상회에서 판매한다. 예전 상품이지만 지금 당장 입어도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이번 시즌 상품과 함께 매치하여 디스플레이했다.

 

또한 솟솟상회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티셔츠, 비니, 워머, 머리띠 등이 있으며, 과거 큰 인기를 얻었던 낚시 베스트를 복각하여 내년 3월경 솟솟상회에서만 판매할 예정이다.

코오롱스포츠의 역사도 만날 수 있다. 1973년부터 현재까지 런칭한 제품의 광고 히스토리와 주요 이슈를 연도별로 정리해 벽 한쪽을 꾸몄다. 

 

또한 코오롱스포츠의 기존 매장에서 사용하던 집기 일부를 리사이클링 하여 솟솟상회를 꾸몄다. 아웃도어 브랜드로의 방향을 매장 자체에서 보여주고자 한 것. 솟솟상회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솟솟상회 레트로 굿즈도 선보인다. 굿즈는 솟솟상회 앰블럼 디자인을 적용한 문구류와 30여 종의 와펜과 배지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 앞 문구점의 추억의 아케이드 오락기를 비롯해 뽑기 오락기도 비치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레트로 ‘꺼리’도 준비해 밀레니얼에게는 새로운 놀이문화를 보여주고 기존 고객들에게는 옛 추억을 소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솟솟상호 오픈을 기념해 낙원 에디션 티셔츠도 출시했다. 

밤 시간의 낙원상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컬러와 낙원상가 엘리베이터에서 영감을 받는 네온컬러를 사용했으며, 코오롱스포츠의 심벌인 상록수를 새롭게 재해석한 그래픽을 적용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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