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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룡, 최우수디자이너상 수상 영예
CFDK, 2019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 개최
기사입력: 2019/11/27 [00:1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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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2019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TIN뉴스

    

 

 

우수상-고태용·유혜진, 신인상-이한철·이무열

 

2019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가 11월 26일 저녁 6시 동대문DDP 살림터 2층 크레아에서 진행됐다.

 

사단법인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홍은주)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 김현환 국장을 비롯해 패션디자이너, 인플루언서, 모델, 기자 등 패션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감사패를 받은 푸싱그룹 관계자와 명유석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부회장 © TIN뉴스

 

가장 먼저 국내 패션디자이너산업 발전을 위해 후원한 분에게 드리는 감사패 증정의 시간을 가져 中 푸싱그룹과 이상봉 디자이너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푸싱그룹은 한중간의 교류협력을 통한 한국 패션디자이너들의 중국 진출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감사패를 받은 이상봉 디자이너와 홍은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  © TIN뉴스

 

이상봉 디자이너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1대, 2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연합회 기반을 다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지속적으로 패션디자이너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연합회는 이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경기도, 양주시,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에 별도의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문화 예술 및 방송 연예계 등 다양한 방면에서 디자이너들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피플에게 수여하는 패션인플루언서상은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인 강희재 대표가 받았다.

 

 패션인플루언서상을 받은 업타운걸의 강희재 대표와 장광효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고문  © TIN뉴스

 

강희재 대표는 1세대 온라인 쇼핑몰 업타운걸의 대표로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감각으로 16만명의 팔로워수를 자랑하고 있다.

 

▲ 패션미디어상을 받은 한국섬유신문 이영희 부사장과 곽현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부회장 ©TIN뉴스

 

이어서 진행된 패션미디어상에는 한국섬유신문 이영희 부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영희 부사장은 1990년 한국섬유신문에 기자로 입사해 편집인의 자리까지 30여년 가까이 패션디자이너 역사와 함께 해온 패션저널리스트다.

 

 패션모델상 남자부문 수상자 모델 한현민과 장광효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고문    © TIN뉴스

 

올 한해 가장 주목받은 모델을 패션디자이너들이 선정하는 패션모델상 시상에서 남자모델부문은 한현민, 여자모델부문은 김설희가 각각 수상했다.

 

 패션모델상 여자부문 수상자 모델 김설희와 곽현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부회장  © TIN뉴스

 

패션모델은 디자이너 의상을 가장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일등공신으로 모델로서 디자이너에게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것은 가장 명예로운 일이기도 하다.

 

신인디자이너상 남성복부문은 이한철, 여성복·유니섹스부문은 이무열 디자이너가 각각 수상했다.

 

신인디자이너상은 독립브랜드를 운영하며 10년 미만의 경력으로 역량이 우수하며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디자이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인디자이너상 남성복부문을 수상한 한철리(HAN CHUL LEE) 브랜드 이한철 디자이너 © TIN뉴스

 

이한철 디자이너는 2014년 한철리(HAN CHUL LEE) 브랜드를 런칭하고 2016년부터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며 텐소울 디자이너에 선정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다.

 

 신인디자이너상 여성복·유니섹스부문을 수상한 유저(youser) 브랜드 이무열 디자이너 © TIN뉴스

 

이무열 디자이너는 2011년 유저(youser) 브랜드를 런칭하고 2014년부터 현재까지 서울패션위크에 참가 및 텐소울 디자이너 선정, 2019 울마크프라이즈 세미파이널 우승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우수디자이너상에서는 남성복부문은 고태용, 여성복부문은 유혜진 디자이너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디자이너상 남성복부문 비욘드클로젯(beyondcloset) 브랜드 고태용 디자이너 © TIN뉴스

 

고태용 디자이너는 2008년 비욘드클로젯(beyondcloset) 브랜드 런칭후 서울패션위크를 비롯해 뉴욕과 아시아 패션위크 참가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패션시장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우수디자이너상 여성복부문 쿠만유혜진(KUMANN YOO HYE JIN) 브랜드 유혜진 디자이너 © TIN뉴스

 

유혜진 디자이너는 2010년 쿠만유혜진(KUMANN YOO HYE JIN) 브랜드 런칭 이래 2011년부터 현재까지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해오고 있으며, 뉴욕, 파리, 베이징 등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우수디자이너상은 독립브랜드를 운영하며 10년 이상의 경력과 함께 디자이너의 역량이 우수하며 2019년 한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친 디자이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우수디자이너상을 수상한 김서룡 디자이너와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 김현환 국장 © TIN뉴스

 

최우수디자이너상은 김서룡 디자이너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서룡 디자이너는 1996년 김서룡(kimseoryong) 남성복을 런칭하고 2001년부터 현재까지 서울패션위크와 개인컬렉션을 통해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여성복 라인을 런칭 GS홈쇼핑과의 협업 브랜드 ‘K by 김서룡’을 런칭하는 등 활발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디자이너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김서룡 디자이너는 수상소감으로 “상이 디자이너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지만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 좋은 추억 하나를 만들어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살아온 날 만큼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 중간에는 2017년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에서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은 파츠파츠(PARTsPARTs) 임선옥 디자이너의 축하패션쇼가 선보였다. 임선옥 디자이너는 제로웨이스트 컨셉으로 사회적 기여를 위한 실천적 노력을 하고 있다. 시상식 후에는 모델 주원대가 디제이로 참가한 애프터 파티가 진행됐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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