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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영원코포레이션, 섬개硏에 기금 전달
섬개연과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지역섬유산업 발전 공조
기사입력: 2019/11/26 [11:1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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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지난 25일 ㈜자인(대표 서효석)과 ㈜영원코포레이션(대표 김희진, 대구경북직물수출협의회 회장)이 각각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강혁기)에 전달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양사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유기적인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한 동반자 관계를 유지, 발전시키고 지역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자인은 ‘2019 글로벌 강소기업 200’에 선정된 기업으로 혁신적인 R&D와 신시장 개척을 위해 매년 500건 이상의 차별화 신제품 개발 및 매출액의 3%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자인의 서효석 대표는 “지역 섬유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연구원과의 산·연 협력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차별화되고,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제품들의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지역경제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원코포레이션은 폴리에스터 감량물과 레이온 교직물, 텐셀 교직물 등 감성소재 원단 및 기능성 소재 개발로 신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2017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경제 뿐 아니라 대구섬유을 주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영원코포레이션 김희진 대표는 “대구경북직물수출협의회를 이끌어오면서 지역섬유산업이 처한 현실을 실감하고 있다”면서 “섬유업종간 협력과 차별화 제품만이 기업을 성장시키고, 대구 섬유산지를 살리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혁기 원장은 “산·연 협력 강화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버팀목이다. 지금부터 꾸준한 R&D 협력과 연구원과의 기업지원 맞춤시스템을 가동하여 경쟁력을 높인다면, 모범적인 산․연 협력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고 이것이 확산되어 많은 기업들과 협력하고 상호 윈윈하는 전략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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