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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까스텔바작 통해 화장품 사업 진출
佛 향수기업 소딥으로부터 글로벌 상표권 획득
기사입력: 2019/11/25 [19:04]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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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국내 뷰티 컨설팅사 인핸스비와 화장품 런칭 계획

까스텔바작, 골프 스포츠 특화제품라인 우선 런칭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자회사인 ㈜까스텔바작(대표 백배순)을 통해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다.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유럽 향수 전문기업인 ‘소딥’(SODIP SAS)으로부터 까스텔바작이 화장품 글로벌 상표권을 획득했다.

 

양사는 양수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까스텔바작은 소딥이 소유한 화장품 글로벌 상표권을 양수한 것. 한국 상표권 가운데 향수 상표권은 소딥에 양도하기로 했다.

앞서 패션그룹형지가 2016년 까스텔바작을 인수할 당시 인수 조건에는 화장품 상표권은 포함되지 않았다. 형지가 인수하기에 앞서 소딥이 화장품 글로벌 상표권을 인수했기 때문이다.

 

패션그룹형지는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현재 골프웨어 위주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동시에 국내 뷰티 컨설팅 및 제품개발 전문 업체인 인핸스비㈜(대표 노석지)와 손잡고 본격적인 화장품 런칭을 계획 중이다.

 

까스텔바작은 화장품 첫 라인업으로 선크림, 선스틱, 쿨링미스트 등 골프 스포츠에 특화된 제품 위주로 구성할 예정이다. 동시에 스포츠 특화제품으로 시너지 효과를 거둔 후 기초 화장품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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