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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골프역사박물관 기증특별전’
국내 10명의 전현직 프로골퍼 기증품 전시
기사입력: 2019/11/25 [11:52]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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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슈페리어(대표 김성열)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골프박물관인 세계골프역사박물관(관장 김귀열)에 한국 골프 차세대 프로 선수들의 기증이 줄을 잇고 있다.

 

LPGA 세계 랭킹 1,2위인 고진영과 이정은6 프로, 올해 SK텔레콤오픈 우승자이자 제네시스 포인트 3위인 신예 함정우 프로와 지난해 한국오픈 우승자인 최민철 프로 등이 세계골프역사박물관에 애장품을 기증했다.

 

고진영 프로는 골프백과 골프클럽을, 이정은6 프로는 첫 LPGA 메이저 우승대회였던 2019 US여자오픈 깃발과 사용했던 골프클럽, 모자를 기증했다. 함정우 프로는 올해 우승을 거머쥔 SK텔레콤 오픈 당시 착용했던 신발을, 최민철 프로는 지난해 한국오픈 대회 우승 당시 착용했던 선수복과 골프클럽, 모자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품은 세계골프역사박물관이 올해 4번째 기획으로 지난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리는 ‘2019 기증특별전-루키, 레전드가 되다展’에서 전시된다. 기증특별전에는 공미정, 구옥희, 김보아, 박세리, 엄재웅, 이정은6, 최민철, 최경주, 최상호, 함정우 전․현직 프로의 기증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세계골프역사박물관은 “기증자의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고, 골프문화 발전을 위해 각각의 특성에 맞게 연구 자료와 전시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골프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골프 프로들의 기증을 꾸준히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계골프역사박물관(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28 슈페리어타워 B2)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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