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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주간(11.11~24일) 공시동향
기사입력: 2019/11/25 [11:4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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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태평양물산, 3Q 누적 영업益 역대 최고치 경신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0% 늘어난 413억9,579만원을 기록하며 법인 설립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14일 공시자료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기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도 173억5,804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했고, 3분기 재무제표기준, 영업이익도 294억8,407만원으로 206% 급증했다.

 

태평양물산은 수년 전 해외생산법인 증설 이후 지속적인 생산성 개선을 호실적의 주원인으로 꼽고 있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인 ‘QME(Qualified Manufacturing Engine)’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전반적인 생산성 향상과 원가율이 개선되고 있다.

 

따라서 언더아머, 컬럼비아스포츠웨어, 올드네이비 등 주요 바이어들의 주문량도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020~2021년도 실적 상승세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태평양물산은 2020년 3월까지 베트남 남딘과 인도네시아 워노기리 지역의 생산법인에 니트 8개 라인과 우븐 40개 라인 규모의 신규 공장을 완공하고, 부분 가동을 시작한다.

증설이 완료되는 2021년에는 현재보다는 생산능력이 약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휴비스, 당기순익 흑자전환 ‘수익성 개선’

 

㈜휴비스(대표이사 신유동)는 3분기 매출액(연결재무제표 기준) 2,476억8,930만원, 영업이익 37억4,681만원, 당기순이익 18억4,98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9.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4.7%, 73.4% 급감했다. 다만 전분기 적자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98.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457.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휴비스는 유가 하락에 따른 원료가격 하락으로 매출은 줄었으나, 판매 마진 회복과 비용 절감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휴비스 관계자는 “미∙중 무역 분쟁으로 악화된 중국자회사, 사천휴비스의 실적이 3분기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기존 울산공장 설비의 전주공장 이전 통합 작업도 단계별로 차질 없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호전실업, 2분기 연속 수익성 개선 

 

호전실업㈜(대표 박용철·박진호)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하며 2분전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지난 13일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누계 매출액은 2340억2,687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2% 소폭 감소했다. 3분기 매출액은 1,128억1,249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7%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0억7,761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26% 급증했다.

 

호전실업은 지난해 말 나이키와의 공급 중단 영향으로 올해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노스페이스, 애슬레타, 스탠스, 보그너 등 기존 및 신규 고객 매출이 고르게 증가해 감소폭은 거의 없었다는 설명이다. 또 지난해 인도네시아 내 고비용 공장을 정리하면서 원가구조 개선과 함께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이 증가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호전실업은 카트만두, 보그너, 룰루레몬 등 신규 바이어 발굴 효과가 가시화되는 내년에는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세예스24, 카카오은행 지분 취득

 

한세예스24홀딩스㈜(각자대표 김동녕․김석환)의 자회사인 예스24㈜(대표 김석환)가 한국카카오은행㈜(대표 이용우․윤호영) 주식을 현금 취득했다.

 

예스24는 한국카카오은행의 발행주식 200만주를 100억원에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4.9% 규모이며, 취득 예정일은 11월 22일이다.

 

이번 신규 주식을 추가 취득함에 따라 예스24의 한국카카오은행 총 주식 수는 720만주(지분 2.0%)로 늘어나게 된다. 예스24는 온라인 기반 인프라와 모바일 금융서비스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이용자 기반 확대 및 이를 통한 장기적인 사업안정성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인터, 누계 영업․당기순익 60% 이상 급증

 

㈜신세계인터내셔날(각자대표 차정호․이길한)의 연결재무제표기준 영업(잠정)실적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3,599억4,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5%, 누계 매출액은 1조275억9,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2% 급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90억5,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6.0% 누계 영업이익은 638억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1% 각각 60% 이상 증가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2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7.6%, 누계 당기순이익은 550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6.8% 급증했다.

 

남영비비안, 최대주주 주식 양도 

 

㈜남영비비안(대표 남석우)은 13일 최대주주인 남석우 외 8명의 보유주식 전부를 ㈜광림(대표 유갑종)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보통주식 404만6,895주 전량을 538억2,370만3,500원에 양도하는 내용이다. 광림은 계약서 체결과 동시에 계약금(53억8,237만350원)을 지불했고, 오는 12월 27일 잔금(484억4,133만3,150원)을 모두 지불하면 주식 전량을 양수받게 된다.

 

한편 이번 남영비비안 경영권 매각에 참여해 광림과 함께 기업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던 ㈜쌍방울(대표 방용철)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포기하기로 했다. 이로써 쌍방울의 최대주주인 광림의 단독 인수로 확정됐다.

 

전방, 영업당기적자 지속

 

㈜전방(대표 김형건)이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331억7,671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22% 증가했다. 반면 누계 매출액은 1,064억478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9% 감소했다. 영업 손실과 당기손실은 3분기와 누계 모두 적자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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