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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소재 빅데이터 통합 지원센터, 2020년 구축
DYETEC, 데이터 플랫폼 구축·온라인 비즈니스 서비스
기사입력: 2019/11/22 [08:5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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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TEC, 데이터 플랫폼 구축·온라인 비즈니스 서비스 

 

 

다이텍연구원(원장 최진환)은 2020년부터 ‘섬유소재 빅데이터 통합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디지털 소재 데이터를 수집하여 공급자와 수요자가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소재기업에 온라인 비스니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섬유소재 산업에 대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섬유소재 기업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비즈니스 협력모델을 발굴, 기업의 매출 증가, 고용창출, 수입대체 등의 성과를 이루어내겠다는 것.

 

데이터가 모든 경제 활동의 원천이 되는 데이터 경제 시대로의 패러다임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섬유소재 산업은 내수시장 둔화로 경기가 침체되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섬유소재의 빅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구축하여 기업의 역량 강화 및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 계획 수립이 필요한 실정이다.

 

다이텍연구원 이도현 기획본부장은 “현재 국내의 소재 제조기업은 무역업자를 통한 오더 및 생산체계로 이루어져 높은 중간 마진을 부담하고 있으며, 직접 마케팅 활동을 하는 기업의 경우도 바이어와의 미팅을 위해 직접 현지에 방문하거나 물류 택배로 샘플을 주고받는 등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섬유소재의 온라인 비즈니스 활동이 가능한 ‘섬유소재 빅데이터 통합 지원센터’를 내년부터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이텍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지난 21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사례 세미나’를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 대비 섬유소재 산업의 데이터 활용을 통한 기업지원 연계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는 계명대학교 이충권 교수를 초청하여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국내외 사례 및 분석 방법 등에 대해 강연하고, 다이텍연구원에서 앞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섬유소재 산업의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기업지원 계획도 발표했다.

 

다이텍연구원은 이외에도 지난 6월부터 ‘염색가공 지능형 공장 사업’도 추진 중이다. 염색 공정 및 소재 제품까지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기업지원 보급 확산 업무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이텍연구원의 C동 1층에는 소재기업 온라인 비즈니스 서비스와 연동하여 염색공단 생산 제품들을 상시 전시하여 공단을 방문하는 국내·외 바이어와 상담 등이 가능하도록 내년 3월 개소를 목표로 DDIC(대구염색산업혁신클러스트) 전시장을 구축 중이다.

 

AI엔진, 데이터 플랫폼의 비즈니스 모델의 기업 발굴도 추진 중이며, 현재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디어가 있는 기업 또는 기관에서는 아래의 이메일로 간단한 아이디어 작성 제출하시면 향후 기획내용에 반영하여 중소기업 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수요조사 접수처 : 최윤성 선임연구원 cys@dyetec.or.kr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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