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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버튼, 네타포르테와 코리안 컬렉티브 런칭
특유의 페미닌 스타일로 국내 넘어 해외시장까지 사로잡아
기사입력: 2019/11/13 [15:3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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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NET-A-PORTER SEOUL EVENT <사진제공-NET-A-PORTER>   © TIN뉴스

 

 

매번 자신을 뛰어넘는 컬렉션을 선보이며 패션 바이어,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푸시버튼(pushBUTTON)이 한국의 대표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로서 위상과 입지를 더욱 굳히고 있다.

 

푸시버튼은 최근 런던 패션위크에서의 세 번째 쇼와 상하이 컬렉션을 마치며 예술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춘 브랜드로 평가받으며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900만 회원수와 함께 1000개가 넘는 브랜드가 입점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네타포르테(Net-a-porter)의 코리안 컬렉티브(Korean Collective) 라인의 주인공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코리안 컬렉티브 라인은 네타포르테에서 독점으로 선보이는 캡슐 컬렉션으로 한국의 젊은 스트리트 문화를 유니크한 감성으로 담아내고 있다.

 

 KOREAN COLLECTIVE DESIGNERS & LIBBY PAGE <사진제공-NET-A-PORTER> © TIN뉴스

 

네타포르테에서 한국을 주목했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는 일로 푸시버튼을 비롯해 앤더슨 벨(Andersson Bell), 르917(Le 17 Septembre), 1064 스튜디오(1064 Studio), 구드(Gu_de)까지 총 5개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참여했다.

 

특히 푸시버튼은 이번 코리안 컬렉티브를 통해 특유의 페미닌 스타일을 위트 있게 담아내고, 브랜드블랙과 협업한 스니커즈도 함께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승건 디자이너는 “패션에 있어 한국적인 것은 과거의 전통적인 스타일이 아닌, 동시대의 흐름과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며 “해외에서 한국 패션을 주목하는 것도 활기차고 개성 있는 한국의 스트리트 패션과 정교한 테일러링을 독창적으로 풀어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한국적 패션’이나 ‘K 패션’이라는 수식어 대신 ‘푸시버튼 패션’, ‘푸시버튼 스타일’로 정의되어 세계적 감성을 이끌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탄탄히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푸시버튼은 네타포르테를 비롯해 아마존닷컴의 미국의 의류 및 액세서리 온라인 쇼핑몰 샵밥(Shopbop), 영국 하이앤드 백화점 하비니콜스(Harvey nichols), 글로벌 패션 플랫폼 센스(Ssense) 등 전 세계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자사몰과 W CONCEPT, 29CM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NET-A-PORTER PUSHBUTTON <사진제공-NET-A-PORTER>  © TIN뉴스

 

 NET-A-PORTER PUSHBUTTON <사진제공-NET-A-PORTER>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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