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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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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클로젯 ‘고태용’ 섬유의날 장관상 수상
우수 기업 브랜드 선정 및 국내외 다양한 활동 인정
기사입력: 2019/11/12 [22:4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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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비욘드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가 제33회 섬유의날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TIN뉴스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의 고태용 디자이너가 11월 11일(월)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33회 섬유의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2008년 비욘드클로젯 런칭과 함께 최연소 서울컬렉션 데뷔로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매 시즌 아메리칸 클래식과 프레피 룩을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룩을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파리, 뉴욕, 중국, 홍콩 등에서도 해외 컬렉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9월 초 뉴욕패션위크 기간에 뉴욕 패션의 중심 소호(Soho)의 상설 쇼룸인 ‘더 셀렉츠’에서 진행된 2020 S/S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하는 미니 프레젠테이션 ‘더 셀렉츠 데이’에 참여해 2020 S/S 신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하여 다수의 패션 관계자와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았다.

 

 상해패션위크에 첫 참가해 선보인 비욘드클로젯 2020 S/S 컬렉션  © TIN뉴스

 

지난달에는 2020 S/S 상해패션위크에 첫 참가해 중국 상해의 트렌드 중심지인 신천지에서 2020 S/S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브랜드 런칭 이후 첫 오프쇼를 진행하여 2020 S/S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수상은 2018년 우수 기업 브랜드 선정 및 국내외 컬렉션과 전시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물이다.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첫 오프쇼로 진행한 2020 S/S 컬렉션  © TIN뉴스

 

한편, 이날 섬유의날 기념식에는 섬유패션업계 임직원과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하고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섬유패션산업의 가장 큰 축제인 섬유의날은 1987년 국내 산업 사상 단일 업종 최초로 섬유 수출 100억 불을 달성한 날인 11월 11일을 기념하고 지속적인 섬유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매년 11월 11일 기념식 개최를 통해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섬유패션 유공자를 포상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는 등 섬유패션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제33회 섬유의날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비욘드클로젯 고태용 디자이너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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