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섬유종합
세미나
내년 3월 ‘Dornbirn GFC-Asia’ 대구 유치
DYETEC 등 4자간 ‘Dornbirn GFC’와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10/25 [10:35]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핵심적 네트워크 구축 및 세계 섬유분야 아시아 허브로 도약 

 

 

국제섬유컨퍼런스인 ‘Dornbirn GFC-Asia’ 내년 3월 대구에서 개최된다.

10월 21일 다이텍연구원(원장 최진환)은 포르투칼 포르투에서 열린 ‘ITMF’(국제섬유생산자연맹) 총회에서 오스트리아 Dornbirn GFC(Global Fiber Congress), AFI(오스트리아 섬유연구소),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아시아 국가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네트워크 구축과 대구경북지역 섬유산업 홍보를 목적으로 2020년부터 대구에서 개최될 ‘Dornbirn GFC-Asia 컨퍼런스’ 개최에 대한 4자간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4자간 업무 제휴에 따라 매년 3월 대구에서 Dornbirn GFC-Asia 컨퍼런스 개최를 위한 공식 협약을 체결한다. 다이텍연구원이 사무국을 운영하며, Dornbirn GFC-Asia의 특별 초청강사 및 연사 섭외와 강의 주제 선정 및 컨퍼런스 운영 전반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Dornbirn GFC’는 오스트리아 Lenzing AG(렌징), 유럽화학섬유연맹을 중심으로 화학섬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섬유컨퍼런스다. 오스트리아 도른비른에서 Fiber innovation, Nonwoven, Technical textile 등 5~7개의 관련 주제로 매년 100여개의 강연이 진행되며, 1961년 시작하여 올해 58회째 진행되었고, 참석 규모는 30개국 8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국제 환경 문제점에 대한 경고 및 국가별 정책 해결방안 모색, 미래의 연구 테마를 확보하고 유럽국가 간의 네트워크 형성 목적의 행사다.

 

이번 대구 유치는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의 쟁쟁한 유치 경쟁을 따돌린 쾌거다.

섬유도시 대구의 오랜 역사와 지역적 강점을 물론 섬유기관, 기업 인프라, 한국의 문화적 해외입지 그리고 2007년부터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다이텍연구원의 끊임없는 유치 노력이 빚어낸 결과다.

Dornbirn GFC-Asia는 프리뷰 인 대구보다 하루 먼저 개최된다.

 

3월 3~4일까지 양일간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대구경북지역 섬유산업 홍보 및 한국의 섬유산업기술에 대해 보다 널리 알리고 아시아 국가 및 기업 간의 다양한 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참석하기 어려웠던 아시아권 국가들도 한국에 컨퍼런스를 유치함으로서 참석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이로 인해 상호간 양질의 정보 공유 및 고품질 섬유제품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초대 GFC-Asia 위원장에 독일 아헨공대 출신인 송병갑 박사가 선임됐다.

 

다이텍연구원 최진환 원장은 “섬유산업의 지속적 성장에 있어서 Dornbirn GFC-Asia의 대구 유치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국가들과 유럽 국가 간의 상호간 연구 개발 동향, 아이디어 및 최신 섬유산업기술을 공유하고 국제공동 연구를 연계 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마련하는 핵심적인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해 세계 섬유분야에 아시아의 허브로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멜로 퀸 ‘문가영’의 JJ JIGOTT 여름 화보
1/5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