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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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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섬유, F/W 여성 니트아이템 첫선
우수한 신축성으로 편안함과 실루엣 그리고 다양한 사이즈 커버
기사입력: 2019/10/21 [11:0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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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패션 선진국의 유행 컬러 파악, 한 발 앞선 차별화 전략

 

▲ 홀가먼트 아이템의 선도기업 한보섬유 박용성 대표가 2020년 F/W 시즌 신상품을 출시했다.   © TIN뉴스


홀가먼트 아이템의 선도 기업인 한보섬유(대표 박용성)의 스마트 홀가먼트 브랜드 ‘인레이먼트’(Inlayment)는 중년 여성고객을 겨냥한 F/W 시즌 니트 아이템을 출시했다.

 

인레이먼트는 니트 소재 본연의 따뜻함과 함께 홀가먼트 기법으로 이음새나 봉제선이 없이 착용감이 탁월하다. 특히 신축성이 좋아 착용감이 좋고 실루엣이 잘 살아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옷 하나로도 Midium, Large, X-large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커버할 수 있다.

 

한보섬유 박용성 대표는 지난 9월 열린 추계 파리텍스월드(Texworld Paris)에 참가했다. 올해는 이전의 단독 부스가 아닌 동대문 DDM과 공동관으로 참가했지만 타 우븐 의류제품들과 섞여 인레이먼트만의 독창성을 부각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내년 1월 열리는 후즈넥스트(Who's Next)에는 이미 단독 부스를 신청해 우리의 것만 보여주자는 각오다.

 

홀가먼트 기법은 이음새 없이 한 벌의 옷으로 편직 되어 원단 폐기물 발생이 적고 로스도 적어 환경 친환경이다. 또한 무봉제 기법들이 날로 진화하면서 다양한 아이템 구현이 가능해져 소비자들의 호응도 높다.

 

다만 가격이 아쉽다. 인레이먼트의 주요 고객 타깃이 중산층인 탓에 주로 백화점을 자체 보유한 브랜드들과 거래를 하고 있다. ㈜한섬, ㈜신세계인터내셔날, ㈜바바패션 등 국내 굴지의 패션브랜드에 홀가먼트 아이템을 공급하고 있다. 동시에 2017년 자체 개발한 ‘인라이먼트 편직기술’을 네이밍한 자체 브랜드 ‘Inlayment’를 기반으로 동대문 도매상가 내 2개의 직영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일 고양시 킨텍스 3~5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 니트패션위크·가구트렌드쇼’(K-BEAUTY EXPO+)에 참가한 한보섬유 부스에는 전시장을 찾았던 중년 여성들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의 발걸음을 잡기에 충분했다. 여성 참관객들은 다양한 컬러와 복종별 아이템들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최근 진행된 2019/2020년 컬렉션 해외 화보촬영에서도 프랑스 모델들이 편안한 착용감과 몸매를 살려주는 실루엣 그리고 화려한 컬러, 자신들의 취향에 맞는 아이템에 만족해했다는 후문이다.

 

박용성 대표는 유럽 패션의 선진국인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다음해 컬러를 파악해서 다른 브랜드보다 한 발 앞선 차별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는 최고급 브랜드도 아니고 마케팅 여력도 없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우리의 옷을 알리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다니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작지만 알차면서도 화려한 옷을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해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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