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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서울시 노숙인 후원 접다
불매운동 여파 부담…이랜드 스파오 후원 이어간다
기사입력: 2019/10/13 [07:5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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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서울시 노숙인 의류지원 사업 후원사였던 유니클로가 후원을 철회하면서 이랜드월드 스파오가 새로운 후원사로 나섰다.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지난 10일 서울시와 손잡고 노숙인 의류 지원 사업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노숙인 의류 지원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서울시가 추진해온 사업으로, 시민, 기업과 단체 등으로부터 의류를 모집해 노숙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년간 일본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후원했지만, 올해는 스파오(SPAO)가 후원을 이어간다.

 

서울시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올해 노숙인 의류 지원 사업 참가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불매운동이 지속되는 국내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스파오는 올해 여름과 지난해 겨울 서울시 노숙인 의류지원 사업에 참여해 겨울철 방한내의와 여름철 기능성 내의 등 5,817벌(약 6,400만원 상당)을 후원한 바 있다.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이사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에게 깨끗하고 질 좋은 의류는 물론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돼 이분들이 자립할 수 있는 희망을 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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