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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스트리트 패션
LF, 챔피온 국내 판권 획득
2020년 봄·여름시즌 국내 사업 전개
기사입력: 2019/10/09 [10:14]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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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LF(대표 오규식)가 10·20세대를 겨냥해 대표적인 스트리트 브랜드 ‘챔피온’(Champion)의 국내 판권을 획득했다.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국내 사업을 전개한다.

 

LF는 앞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챔피온의 모기업인 ‘헤인즈브랜즈’(HanesBrands) 본사에서 수입·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LF는 1020세대를 타깃으로 한 유스(Youth) 패션시장이 급성장하고 스트리트 캐주얼룩이 시장의 한축을 형성하면서 챔피온의 판권 획득을 추진했다. 런칭 첫 해인 내년 국내 주요 백화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고 쇼핑몰, 온라인몰 등으로도 유통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유효상 챔피온 사업부 상무는 “미국 본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국내 1020세대 소비자에게 적합한 아이템을 선별해 진일보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동시에 국내 유스 패션시장을 공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19년 미국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탄생한 챔피온은 초기 스웨트 셔츠의 모태인 방한용 언더웨어를 개발해 미군 훈련복, 대학교 운동선수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고품질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해 아메리칸 스포츠웨어의 대명사로 부상했다. 

1980년 미국 국가대표 농구 대표팀, 2008년 영국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틀레틱, 웨일즈 축구 국가대표팀, 농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제작했다. 

 

이후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브랜드로 변신하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

2016년부터 ‘베트멍’, ‘칼하트’, ‘슈프림’ 등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들과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며 이목을 끌었다. 또 가수 G.Dragon과 송민호 등 국내 유명인이 챔피온의 빅 로고 스웨트 셔츠나 후드를 착용한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1020세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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