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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한 회장, 공주시 초대 명예시장 위촉
㈜인성하이텍 설립, 인조모피로 세계 시장점유율 50% 석권
기사입력: 2019/10/08 [17:3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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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인조모피 글로벌기업 ㈜인성하이텍의 김석한 회장이 초대 공주시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 © TIN뉴스

  

공주시 출신 기업인으로 재경향우회장 맡으며 시정발전 헌신

10월 1일 위촉식… 1년간 시정 주요정책 자문 등 직무 수행

 

 인조모피 글로벌기업 ㈜인성하이텍의 김석한 회장 © TIN뉴스

인조모피 글로벌기업 ㈜인성하이텍의 김석한 회장이 초대 공주시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10월 1일 시민화합체육대회 개회식과 함께 명예시장 위촉식을 갖고 김석한 회장에게 명예시장 위촉패를 전달했다.

 

지난 9월 6일까지 25일 동안 후보자를 접수 받아 추천된 9명 중 시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김석한 명예시장은 유구읍 탑곡리 출신의 출향인사로 유구 덕암초등학교를 다니다 서울로 유학해 서울보인고등학교와 (美)코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특히, 공주시 출신 기업인으로 1986년 ㈜인성하이텍을 설립해 인조모피로는 세계 1위,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석권했다. 그러한 공로로 2004년 제38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과 2009년 제23회 섬유의 날에서는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남다른 애향심으로 ㈜인성하이텍과 탑곡리간 1사 1촌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공주대학교 발전기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시정발전에도 많은 헌신을 해왔다.

 

또한, 재경공주향우회장직을 4년간 맡아 향우회 토대를 만들고 향우회원간 끈끈한 단합을 도모했으며, 서울특별시 축구협회 부회장, 중등축구연맹 회장을 역임하고 대한축구협회장 후보로도 출마했던 대한민국 축구계의 거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여기에 2004년 본인의 모교인 보인고등학교 이사장으로 취임해 2011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지정까지 명문학교로 변화시킨 참된 교육자로 꼽힌다.

 

공주시 명예시장은 ‘공주시 명예시장 및 명예 읍‧면‧동장 위촉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위촉되며 임기는 오는 10월 1일부터 1년간으로 △시정발전을 위한 상급기관 협의 활동 △시정발전을 위한 시민 여론 수렴 및 정책자문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및 의견수렴 △주민화합 및 시정발전을 위한 필요한 사항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10월 1일 시민화합체육대회 개회식과 함께 열린 명예시장 위촉식에서 김정섭 공주시장으로부터 명에시장 위촉패를 전달받은 김석한 명예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TIN뉴스

 

김석한 명예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탑곡리에서 태어나고 자라 공주 시민을 만나면 마음이 포근하고, 안식처가 됐다”며 “지난 4년간 재경향우회장을 맡으며 가장 큰 보람을 느꼈던 것은 고향 공주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오늘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것은 고향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봉사하라는 명령으로 알고 그동안 쌓은 경험을 토대로 고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인종 행정지원과장은 “시는 명예시장 활동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예우 또한 시장에 준하는 의전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명예시장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시정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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