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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개연 ‘액티브시니어 맞춤형 상용화 박차’
산연 공동 연구로 ‘한방·IT·섬유 융복합 소재 출품
기사입력: 2019/10/08 [11:2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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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강혁기)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EXCO 전시장에서 열린 ‘2019년 대구 액티브시니어 페스티벌 전시회’에서 ‘액티브시니어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선보인 제품들은 사회약자용 스마트 IT기저귀, 피부분비취(가령취: 노인 냄새 등) 완화용 섬유제품, 인체친화형 여성용 위생대 제품들로, 대구지역 소재 3개 연구기관과 6개 기업이 산연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한방/IT/섬유 융복합 기술을 제품에 접목해 실용화했다. 이번 산연 공동연구개발은 대구시 보조금 지원사업인 ‘Human Well-Tex 실용화기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1. 사회약자용 스마트 IT기저귀


개인 및 요양시설의 시니어들을 위한 생활용 제품으로서, 스마트기기와 연동해서 대소변을 감지할 수 있는 ‘사회약자용 스마트 IT기저귀’이다.

 

대소변 감지센서 일체형 기저귀로서 대소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호자 및 관리자에게 전달함으로서 관리의 효율성 증대 및 사회약자의 질병(발진 등)에 예방 효과가 있다. 

 

이 제품은 다년간 기술보완을 거치며 업그레이드되고 있으며, 상업화를 앞두고 있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 관계자는 “노인복지를 위해서 본제품은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라며 시급한 상용화를 강조했다.

 

2. 피부분비취(노인 냄새 등) 완화용 섬유제품


천연식물추출물(피부분비취 완화기능)과 다공성미세입자(청량감 향상, 담지체 기능) 복합체를 섬유(원사 및 원단)에 함유시켜 효과적으로 노인 냄새를 완화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기능성 섬유 생산방법을 개발해 세탁내구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자연친화적인 노인 냄새 완화용 섬유제품이다.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노인 냄새를 완화해 노인들의 자신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제품에는 액티브시니어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제품을 다양화해 소비자들에게 다가와주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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