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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합섬원료, 국내 공급 증가로 PX수입 급감
내년 3월까지 국내 PX생산능력 1천만톤 증가
기사입력: 2019/10/07 [15:5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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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2019)1100만톤→(2020)700만톤→(2021)400만톤 매년 수입 감소

 

 

중국방직에 따르면 2019년 이후 중국 내 파라자일렌(이하 PX)의 신증설로 인해 공급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PX가격이 대폭 하락했다. 올해 하락 폭만 톤당 2000달러, 약 22% 떨어졌다.

 

2019년 3월~2020년 3월까지 중국 내 PX 생산능력은 약 1000만톤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새롭게 증설된 공장들의 생산능력의 합산 규모다.

 

3월 恒力石化는 대련에 연산 450만톤 PX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7월 山東鴻潤石化는 연산 70만톤의 PX공장이 시운전을 시작했다. 中国石化는 3분기부터 하이난에서 연산 100만톤의 PX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浙江石化는 올해 말까지 주산에 연산 400만톤의 PX공장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중국의 PX기업은 18개사, 총 생산능력은 연산 1843만톤이다. 이 중 채굴하는 기업은 16개사, 전체 생산능력의 90%다. 이 중 정제하는 기업은 8개사, 전체 생산능력의 55%, 한편 채굴이나 정제가 없는 기업은 2개사뿐이다(전체 생산능력의 9%).

 

이 같은 중국의 PX 신증설 움직임은 주로 민간 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대형 석유/석유화학 기업과의 공동 계획에 따라 원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국내 PX공장의 91%는 원료에서 통합 플랜트이며 나프타를 직접 원료로 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PX 소비국으로 수요의 약 60%는 수입에 의존한다. 2010년 이후 중국의 폴리에스터 섬유산업의 급속한 성장을 지탱해왔다. 중국의 PX 수입 중 50% 이상을 한국과 일본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신규 증가 생산능력으로 중국의 PX 수입량은 향후 반감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19년 연간 PX 수입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8년 1600만톤과 비교해 올해는 1100만톤, 2020년 700만톤, 2021년 400만톤까지 수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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