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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 스판덱스 원료 ‘PolyTHFTM Inside’ 출시
탄소배출 감소 및 효율적 생산 공정위한 지속가능 솔루션 최적화
기사입력: 2019/10/07 [12:5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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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가 지난 9월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Intertextile Shanghai Apparel Fabrics’을 통해 지속가능한 섬유 솔루션과 새로운 스판덱스 원료 브랜드를 선보였다.

 

바스프는 “Chemistry is the New Black”라는 테마로 화학섬유 원료, 데님 워시 조제, 3D 프린팅으로 제조된 액세서리 등의 탄소배출량 감소와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생산 공정을 가능케 하는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스판덱스 원료 브랜드인 ‘‘PolyTHFTM Inside’를 출품했다.

 

바스프는 수십 년 간 스판덱스의 주원료인 폴리테트라하이드로퓨란(PolyTHF)를 공급하며 시장을 주도해왔다.

바스프 관계자는 “PolyTHFTM Inside가 첨가된 섬유는 부드럽고 높은 내구성으로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며 섬유 제조사들에게는 보장된 성능 및 안정적인 생산 공정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 중국의 스판덱스 원사 제조업체인 항저우 방리안 스판덱스(Hangzhou Banglian Spandex)가 데님 원단에 사용되는 스판덱스 원사에 PolyTHFTM Inside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다. 

 

바스프 측은 항저우 방리안 스판덱스와 함께 중국을 넘어 아시아 섬유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다.

 

중국화학섬유협회(CCFA)의 두안 샤오핑(Duan Xiaoping) 회장은 “중국의 화학섬유산업은 빠르게 변화하며 성장하고 있으나, 스판덱스 제품은 아직도 다양성과 혁신성 면에서는 고객 요구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데님 원단에 사용되는 스판덱스는 몇 번의 처리 과정에서 탄성을 잃게 되는데, 바스프의 혁신적인 원료와 제조공정(솔루션)은 스판덱스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바스프는 이외에도 PolyTHF 생산 원료이자 재생 가능한 원료 기반의 ‘바이오 베이스드 부탄디올’(Bio based 1,4-butanediol)과 원단의 백색 바탕을 보호해 데님 효소와 결합될 경우 빈티지한 외관과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하는 이염 방지제 ‘루텐솔’(Lutensol® AT 80) 등도 함께 출시했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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