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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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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평 섬유PD에 윤석한 본부장 임명
의류생활용 산업구조 및 산업용 소재 고도화 발굴
기사입력: 2019/09/16 [01:3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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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한국생산기술평가관리원(KEIT) 기능성섬유PD실 섬유PD에 DYETEC연구원(원장 최진환)  윤석한 기획본부장이 16일자로 임명됐다. 우종범 섬유PD 후임으로 3년간 섬유산업 정책 수립 업무를 맡게 됐다.

 

산기평은 16일자로 섬유와 로봇PD를 각각 신고 임용했다.

섬유PD로 임용된 윤석한 섬유PD는 경북대 염색공학과 졸업 후 2001년부터 다이텍연구원에서 기능성 섬유소재 염색과 표면가공 등 분야를 연구했다. 특히 연구개발본부장을 맡아 물없는 컬러산업 육성사업을 총괄하며 디지털 날염 기술 개발과 초임계 유체염색기술 개발에 매진했다.

 

또한 대구의 섬유산업을 중심으로 전북의 니트산업, 경북의 화장품산업을 연계해 코즈메틱섬유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산업경쟁력 제고 및 지역 간 동반성장을 꾀했다. 이어 기획본부 본부장을 맡아 ① 친수화 등 섬유소재 표면개질 및 기능성 물질 담지 가공기술 ② 디지털날염용 소재별 전처리제 및 가공기술 등을 총괄했다.

 

이번 임용으로 의류생활용 섬유산업 구조 고도화와 산업용 의류소재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6월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 일환으로 ‘섬유패션산업 활력제고 방안’ 발표에 따른 5세대(G) 이동통신 등 자동차·항공용 첨단소재 개발 등의 과제 발굴에 전력할 것으로 보인다. 

 

PD는 산업부 R&D 사업기획, 과제수행 점검, 성과 관리 등 산업통상자원부 R&D 전주기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민간 전문가다.

정부는 지난 6월부터 △뿌리기술 △디자인 △스마트제조 △탄소·나노 △이차전지 △로봇 △섬유 등 7개 분야 산업기술 PD를 신규 모집했다. 로봇과 섬유 PD를 신규 임용하면서 7개 분야 산업기술 PD 진용을 꾸렸다.

 

한편 윤석한 신임 섬유PD는  산기평에 파근 근무 형태로 3년 임기를 마치게 된다.

공석이 된 기획본부장 후임에는 이도현 실장이 선임됐다.

윤석한 신임 섬유PD는 “힘든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됐다며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소감과 함께 잘 지켜봐달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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