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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쉐어, 사용자 기반 패션브랜드 런칭
‘어스’, 제품 기획부터 홍보…사용자 의견 반영
기사입력: 2019/09/09 [15:14]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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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국내 사용자 콘텐츠 기반 커머스 플랫폼 전문 업체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서비스 출시 8주년을 맞아 유저 크리에이티드 브랜드 ‘어스’(US by StyleShare)’를 런칭한다.

 

어스는 사용자들과 함께 만든 베이직 라인 패션 브랜드다. 2011년 패션 SNS로 출발해 ‘유저 간 소통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커뮤니티’라는 서비스 특징을 살려 제품 기획부터 홍보까지 전 단계에 사용자의 목소리를 담겠다는 것.

 

스타웨쉬어는 런칭에 앞서 5월부터 총 530여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선물을 진행, 이 중 모집단을 확보해 오프라인 품평회를 진행했다. 분석 결과, 스타일쉐어 내 70% 이상의 사용자가 올 가을 구매하고 싶은 베이직 아이템으로 ‘쭉티’(아주 긴 팔티)를 꼽았다. 또 만족도가 높은 베이직 아이템을 색상별로 구매하고 싶다는 응답이 85%가 넘었다. 

 

스타일쉐어는 이 같은 조사 결과와 의견을 반영해 입점 파트너사들의 상품군과 차별화되면서도 사용자 니즈가 큰 베이직 아이템인 ‘쭉티’를 총 54종 라인업을 선보였다. 3가지 길이(크롭·미디움·롱), 3가지 핏(슬림핏·레귤러핏·오버사이즈핏), 6가지 색상으로 구성해 다양한 외모와 체형, 스타일의 아름다움을 지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아울러 7명의 광고모델을 사용자로 기용했다. 프로 사진가나 모델이 아닌 ‘다양한 일반인들의 패션 콘텐츠를 자양분으로 성장해온 서비스’라는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한 전략에서다.

 

전우성 브랜딩 총괄은 “어스는 스타일쉐어의 고유성인 커뮤니티성, 다양성, 스타일이라는 3가지 요소를 담아낸 브랜드이며, 어스를 기점으로 스타일쉐어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일쉐어는 2018년 기준 거래액 1200억원 규모의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국내 1525세대의 57%가 사용하고 있는 앱이며, 가입자 수는 500만명을 넘어섰다. 일평균 사용자 콘텐츠 업로드 수는 1만건 이상, 페이지 뷰는 300만 정도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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