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선택과집중
World Market
패스트리테일링, ILO와 亞 노동환경 개선
180만달러 지원 및 고용보험 및 근로자 지원 메커니즘 강화
기사입력: 2019/09/09 [13:30]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일본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ling)은 국제노동기구(ILO)와 협력해 아시아의 사회보장시스템 및 근로자 환경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이달부터 패스트리테일링은 ILO 연구를 위해 2년 동안 180만달러를 지원해 인도네시아의 고용 보험을 홍보하고 실업기간 동안 근로자 지원 메커니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ILO가 주도하는 사회보장 이니셔티브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민간 자금 지원 프로젝트다.

 

ILO은 패스트리테일링의 아시아 지역 생산기지의 노동시장과 고용 안보 환경을 비교·분석할 예정이다. 비교·분석 대상 국가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이다. 이번 분석은 지역 전체의 정책 대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된다.

 

아시아 노동자들 중 의복제조업 노동자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이 지역경제의 고용 요구로 인해 일자리 이동 위험이 가장 높다. 그러나 이 지역의 기존 사회보호제도와 노동시장 정책은 실업 위험이나 장기 실업으로 인한 어려움 등의 위험으로부터 근로자들을 완벽하게 보호하지는 못 한다.

그 중에서도 근로자가 가장 위험에 노출된 지역은 인도네시아다. 따라서 ILO 인도네시아 사무소의 주도로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에서부터 시작된다.

 

사회 보호와 실질적인 재취업 조치를 결합한 최초의 하이브리드 프로젝트에서 ILO는 인도네시아 정부기관, 근로자 협회 및 고용주 단체와 협력해 최저 소득 보장 및 실업자 방지와 같은 주요 목표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준지와 캐나다구스의 만남 그 이후
1/5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