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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봉제기계·섬유전시회, 내년 9월 확정
2020년 9월10~12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
기사입력: 2019/09/04 [10:1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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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성료…참관객 수 증가 및 바이어 방문 기대

단체 및 해외 에이전트와 협업 및 바터 계약 체결

참가기업 다양화 및 전시화 전문화·대형화 목표

 

▲ 2018 국제봉지기계섬유산업전시회 개막식     © TIN뉴스

 

국내 유일 봉제기계전시회인 ‘국제봉제기계·섬유산업전시회’(GT Korea)가 2020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서울국제봉제기기전시회’(SIMEX)에서 ‘국제봉제기계·섬유산업전시회’(GT Korea)로 전시명을 바꾸며 13년 만에 새롭게 전시회를 열었다. 11개국 57개사, 약 1만2300여명이 전시장을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기대 이상의 성과에 힘입어 내년 9월 개최를 확정했다. 

‘GT KOREA 2020’(2020 국제봉제기계‧섬유산업전시회)은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150개사 500부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전시회에서 전시 참가업체의 전시회 만족도는 5점 만점의 평균 3.7점을 기록하며 다수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 

 

업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형성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으며, 그 외에 신제품 소개의 기회, 시설 관리 및 운영 면에서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다수의 국내 참가기업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금년도에는 국내 굴지의 기업들의 참가 여부를 사전에 확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강소기업 뿐만 아니라, 의류, 가방, 부자재 등의 기업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전시 품목의 다양화 및 균형화를 통한 봉제·섬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대형화된 전시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이다.

 

▲ 2018 국제봉제기계섬유산업전시회 기간 바이어와 상담     © TIN뉴스

 

국내 기업 뿐 아니라 해외 유수의 기업과 바이어 유치를 위해 사무국은 일본의 ‘오사카미싱쇼 2019’, 독일의 ‘Texprocess Techtextil’ 등 다수의 해외 전시회를 방문했다. 대만봉제기계협회, 독일 메쎄프랑크푸르트, 독일기계진흥협회(VDMA), 이태리 섬유기계협회, 일본 JIAM Show, 중국 CISMA Show, 미국 SPESA 등 전시회 관계자 및 주최 단체/에이전트를 접촉해 전시회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세계 유수의 봉제·섬유기기 메이커 관계자들을 만나 동 행사의 인지도 확산 및 홍보 마케팅 활동을 병행했다. 

 

더불어 일본, 대만,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인도, 유럽 등 해외 에이전트와의 바터 계약을 진행해 해외 기업 및 바이어 유치에 주력했다.

 

또한 전시 참가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전시 일정에 토요일을 포함시켰으며, 국내 외 협단체 및 관련 기업들과의 사전 협업을 통해 전시회에 대한 사전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GT KOREA 2020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www.gtkorea.org)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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