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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몰, 5년 만에 리뉴얼 ‘男心 잡아라’
5층 남성의류·잡화 매장으로 전면 개편
기사입력: 2019/08/13 [15:4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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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두타몰이 5층 전체에 남성복 매장을 입점 시키는 등 5년 만에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에 나섰다. 

 

두타몰은 지난 8월 8일부터 9월 중순까지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 중이다. 지하 1·2층과 1층, 5층 매장 구성을 전면 개편하고, 2~4층 매장 일부도 리뉴얼한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5층이다.

기존 아동 의류와 잡화, 키즈카페를 내보내고 5층 전체를 남성의류와 잡화 매장으로 개편한다. 이미 바인드, 프로젝트M 등 남성 의류 브랜드가 입점을 준비 중이며, 이달 말 오픈한다. 이와 관련해 두타몰 내 ‘타요 키즈카페’는 지난달 중순 영업을 종료했다.  

 

두타몰 관계자는 “상권 특성상 외국인 방문객이 많아 아동 관련 용품이나 의류가 잘 팔리지 않는다”며 “최근 남성들이 패션잡화 시장에서 큰 손으로 떠오르는 것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두타몰 1층에는 아디다스 대형 매장이 9월 초 문을 연다.

두타몰은 지난 4월부터 1층의 전 카테고리 라인업이 입점하는 최상위 콘셉트 스토어인 ‘나이키 스포츠’ 매장을 300평 규모로 오픈해 집객 효과를 실감했다. 

 

이에 1층에 나이키와 더불어 아디다스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를 입점시킴으로써 국내 고객 뿐 아니라 동대문패션상가를 찾는 외국인 고객에게도 어필한다는 전략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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