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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타일디자인대전 이수민씨 대통령상 수상
정부·단체장·기업상 및 장려상 등 13개 부문 887명 수상
기사입력: 2019/08/05 [14:4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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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어패럴/액세서리 및 인테리어 부문 1413점 공모

 

 

건국대학교 이수민씨(작품명 The unknown garden)가 ‘제30회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사)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회장 엄경희)가 주최하는 ‘제30회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 시상식이 지난 24일 성남시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은 국내 텍스타일 디자인의 중요성 인식과 저변 확대를 위해 역량 있는 신인 텍스타일 디자이너를 조기 발굴해 육성하고 고부가가치화 텍스타일 디자인의 미래 트렌드를 제시해 국내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에서 시작됐다.

 

이번 디자인대전에는 국내외 60여개 대학의 만 18세 이상 학생들이 어패럴·액세서리(850점)와 인테리어(563점) 부문에 총 1413점을 공모했다. 올해 공모작은 지난해보다 300여점이 늘어날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2차례의 심사를 통해 887점이 입선 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통령상(1), 국무총리상(1),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2) 등 정부·기관 단체장상을 비롯해 장려상 52명, 특선 234명, 583명 입선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자 4명은 (사)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의 지원으로 오는 8월 28일에서 3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상해 가정용 직물 박람회 참관_ Intertextile SHANGHAI 전시회 참관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 (좌)대통령상 건국대 이수민씨 / 국무총리상 한양대 이혜리씨     © TIN뉴스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 엄경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매년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회 주제에 걸맞은 상품성이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어 대회를 더욱 빛내주었다”고 수상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한국디자인진흥원 윤주현 원장은 축사에서 “텍스타일 디자인은 우리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볼 수 있을 만큼 친숙하다. 그동안 디자인진흥원은 산업디자인 위주로 모든 사업을 추진하다보니 텍스타일 디자인에 대해서는 등한시해왔던 것이 사실이다”면서 “앞으로 더욱 디자인진흥원이 적극 나서서 텍스타일 디자인 분야에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타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텍스타일 디자인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텍스타일디자인대전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후원하고 ㈜이브자리, ㈜슬립앤슬립, ㈜웰크론, ㈜SFT, 한국실크연구원, (사)한국디자인문화학회, (사)한국패션소재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사)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협찬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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