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염색/염료
염색
염색가공 제조공정 혁신으로 질적 성장
2021년까지 ‘염색가공 지능형 공장시스템 개발’ 추진
기사입력: 2019/08/05 [11:58]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스마트제조 솔루션 기업 ㈜에이시에스(대표 김상하)가 주관 기관을 맡은 ‘염색가공 지능형공장시스템 개발과제’가 지난 6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총 31개월 동안 진행된다.

 

염색가공 지능형 공장시스템 개발과제는 원단입고에서 염색 가공, QC, 출고까지 생산의 전 공정을 IoT기반 수집 및 제어를 통해 제조현장운영시스템과 지능형 예측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신속하고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는 것.

 

동 과제에는 주관을 맡은 에이시에스를 비롯해 솔루션 개발 기업 자이솜, 섬유 관련 기계 제작을 맡은 일성기계공업㈜, ㈜이화글로텍 그리고 실증기업으로 ㈜세왕섬유, 벽진바이오텍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다이텍연구원이 연구개발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주력사업의 부가가치를 세계 최고 수준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더불어 기존 전통 섬유염색가공산업의 이슈 중 하나인 인건비 상승, 주 52시간 근로단축,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청년 인력 기피 등 노동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산업의 위축이 심각함에 따라 이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용한 제품의 고부가화와 제조공정의 자동화, 지능화를 적용한 생산혁신 시범공장을 올해 제조업 활력 및 혁신전략을 선정했다.

 

주관기업인 에이시에스를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스마트 공장 단계 중간 2이상 수준의 양방향 및 품질제어로 실시간 생산최적화 공장 운영이 가능한 염색가공 지능형 공장 시스템 개발과 시범 공장 실증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기업들은 급격한 산업 환경 변화가 오히려 성장의 새로운 기회가 되지만, 준비가 부족한 기업들은 어려움에 그대로 노출돼 심각한 양극화 형태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위해서는 선진 제품 대비 비교우위가 있는 기술 중심의 품질 고도화와 생산성 개선, 불량률 최소화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염색가공산업이 제조공정 혁신을 중심으로 질적 성장을 이루어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슈콤마보니, 송혜교와 F/W 캠페인
1/5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