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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중소기업도 수출의탑 받는다
700만불 수출의탑 및 브랜드탑·개발 신설
기사입력: 2019/07/19 [09:3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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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한국무역협회는 8월 16일까지 ‘2019년 무역 유공자 포상 및 수출의탑’ 신청을 받는다.

더구나 올해부터는 중소 무역업계 사기 진작을 위해 별도 부문을 마련해 보다 많은 기업들에게 상을 수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무역협회는 매년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에게 실적에 따라 100만달러부터 총 41종의 수출의 탑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12월 5일 ‘무역의 날’에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 내역은 산업훈장(금·은·동·철·석탑)·산업포장 및 대통령·국무총리·산업통상자원부장관·한국무역협회장 표창 등 10종의 유공자 포상이다.

 

수출의 탑은 2018년 7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년간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같은 기간 100만달러 이상 수출한 무역업체 대표 및 임직원이 그 대상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중소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700만불 수출의 탑’과 전 세계 한류를 선도하는 ‘브랜드 탑’, ‘브랜드 개발’ 특수 유공자 부문을 신설했으며, 서비스 수출업체 유공자 포상도 확대했다.

유공자 포상 신청은 서울 포상사무국 또는 한국무역협회 지역본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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