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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섬유기업-청년 일자리 연계 본격화
9개사 참여 15명 中 4명 취업 성공… 5일 약정 체결
기사입력: 2019/07/15 [16:3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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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 섬유기업-청년 일자리 연계 본격화    © TIN뉴스

 

 

경기섬산련, 대학․특성화고 협력 미니채용박람회 개최

 

경기북부 섬유패션업계 인력 수요를 반영한 청년층 일자리 연계 취업 활동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정명효)가 신한대학교(총장 서갑원)와 협력하여 지난 5월 28일과 6월 4일 2회에 걸쳐 9개 섬유/패션기업과 신한대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개최한 미니채용박람회의 결과에 따른 약정 체결식을 7월 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

 

앞서 2회에 걸쳐 실시한 미니채용박람회에서 참여기업-재학생 간 현장면접 실시, 청년층 고용지원사업 홍보 및 상담을 통해 섬유기업 취업을 장려하였으며, 이를 통해 최종 3개 업체(평화섬유, 피엔에이코리아, 경기섬유산업연합회)에 4명의 학생이 채용 확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날 약정 체결식에서는 최종적으로 채용이 확정된 4명의 학생과 채용기업,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신한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하여 약정서에 각기 서명을 하였다.

 

채용이 확정된 학생들에게는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측에서 실무형 맞춤교육과 채용장려금이 제공되고, 신한대학교에서 인턴십 수행에 따른 인턴십 학점인정과 장학금을 제공받게 된다.

 

참여기업은 경기섬유산업연합회에서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일학습병행제 등의 정부지원사업의 혜택을 안내하여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기섬유산업연합회와 신한대학교는 섬유산업이 발달한 경기북부 지역의 특화산업인 섬유산업을 살리기 위하여 섬유유관학과의 인력양성과 섬유업계로 청년층 유입을 위하여 다양한 협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한편, 경기섬유산업연합회에서는 섬유뿐만 아니라 가구, 식품 등 경기북부 특화산업과 연계하고, 경기북부 지역 내 대학 및 특성화고등학교와 협업을 통해 올 하반기 2차 미니채용박람회 개최할 계획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경기북부 섬유기업-청년 일자리 연계 본격화     © TIN뉴스

 

▲ 경기북부 섬유기업-청년 일자리 연계 본격화     © TIN뉴스

 

▲ 경기북부 섬유기업-청년 일자리 연계 본격화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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