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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학 회장 “방글라데시에 섬유전문대학 설립”
섬유기술디자인 전문 교육시설 설립 통한 현지화 속도
기사입력: 2019/07/15 [09:14]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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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이낙연 총리, 영원무역-방글라데시 소송 원만한 해결 촉구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은 지난 14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 만찬간담회’에서 섬유기술․디자인 대학교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NEWS1 보도에 따르면 성 회장은 “우리 교민을 위해 방글라데시 한국수출산업단지(KEPZ)에 세계적인기술학교를 건립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현지 투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영원무역은 앞으로 1~2년 안에 공장 15개를 추가로 건립하는 것은 물론 교육 시설을 설립해 현지화 작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한편 영원무역은 1999년부터 방글라데시 항구도시인 치타공에 KEPZ를 조성했으나 방글라데시 정부가 10년이 넘도록 이전을 허가해주지 않아 현재 방글라데시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이다.

영원무역은 이낙연 국무총리의 방글라데시 순방을 계기로 방글라데시 정부와의 법적 분쟁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을지 내심 기대하는 눈치다.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방글라데시,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4개국을 공식 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첫 방문국인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의 영원무역 공장(Youngone Hi-tech sportswear industry.ltd.)을 방문해 세이푸자만 쵸두리 방글라데시 국토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원만한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 총리는 “서로 협력한다면 불가능한 것은 없다”면서 “관련 문제를 합리적이고 원만하게 서로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 총리는 한국이 방글라데시 섬유·의류 분야 최대 투자국으로서  방글라데시 산업발전과 양국관계 발전에 동 기업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면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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