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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디자이너 브랜드, 9월 상해 한국관 오픈
패션연, 상해 성화성 그룹과 한국관 입점 계약 체결
기사입력: 2019/07/10 [17:3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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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대구시와 지역 패션디자이너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개발 및 해외(상해) 거점 확보를 지원 중인 가운데 지난 9일 중국 상해에 위치한 성화성 한국관과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패션중심지인 상해 취푸루 도매상권에 위치한 성화성 한국관은 중국 최초로 한국 패션 콘텐츠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형 유통몰이다. 또한 성화성 한국관은 한국 브랜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번 입점 계약 체결은 대구시와 성화성그룹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패션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 대구지역 패션업계 성장을 견인하는 목적이 있다.

 

따라서 성화성 한국관 입점 계약을 발판 삼아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것은 물론 대구의 디자이너 브랜드 11개사가 중국 시장 수요 맞춤형 개발 제품들로 구성된 본 매장은 9월 초 오픈예정이다.

 

대구 패션 디자이너의 해외진출을 위한 성공 비즈니스 모델이자 성화성 한국관의 터닝 포인트가 될 예정인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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