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섬유종합
전시회
中 패션 허브 ‘선전’ 비즈니스 잠재성 주목
선전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 7월 4~6일 4개 홀에서 개최
기사입력: 2019/07/09 [19:23]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빠르게 성장하는 하이엔드 시장 트렌드 이끌 신제품 망라
중국 외 대만, 한국, 일본 등 1000여 해외 선두기업 참가
KTC, GTC 등 마케팅 기관 국내 소재업체 수출 지원 총력

 

Intertextile Pavilion Shenzhen 2019이 7월 4일부터 6일까지 심천 컨벤션 및 전시센터에서 열렸다.


중국 하이앤드 여성복 시장 점유율의 70%를 차지하며 패션의 중심지로 인정받고 있는 선전(Shenzhen)시에는 약 3만여 명의 패션 디자이너, 2천개 이상의 패션 리테일러들이 소재하고 있다.


또한, 선전시는 중국 중앙 정부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지역 중 하나이며 주요 무역 허브로 중국 남부 시장의 수요 및 광둥성 의류 제조업을 연결하는 거점이다.

 

▲ 선전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에서 패션쇼 후 기념촬영을 하는 여성 의류 브랜드 MAGGIE MIA © TIN뉴스


특히 중국 의류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제조업체 및 브랜드들은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신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선두 브랜드들이 소재하고 있는 선전시는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최적의 장소이자 패션 디자인부터 제조업까지 모든 영역을 포함한 산업의 중심지로 이번 선전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 전시회를 찾은 참가기업과 전문 방문객은 시장의 잠재성을 경험하는 자리가 됐다.

 

▲ 국가관이 조성된 선전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 전시회 9홀의 일본관에 위치한 Stylem 부스    © TIN뉴스


Stylem Intl(홍콩)의 캔 카나타니(Ken Kanatani) 패브릭 담당 매니저는 “선전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 전시회가 패션산업 내 가장 중요한 플랫폼 중 하나로 인정받으면서 선전시와 광저우시에 위치한 많은 신규 브랜드들이 참가하고 있다”고 전하며 “중국 남부의 하이엔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지난 4년 동안, 중국 시장은 변화해왔으며 바이어들은 기존 주류 제품에서 더 나아가 트렌드를 이끌며 유니크한 제품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선전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 전시회는 6홀부터 9홀까지 11개 국가 및 지역(2018 : 971 전시 업체, 12개 국가 및 지역) 출품 업체 1,000개 이상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류 원단 및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였다.

 

▲ 선전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 참여업체들은 인조섬유, 니트, 실크, 린넨, 모시, 울, 데님, 스포츠웨어, 기능성 섬유, 자수, 레이스, 수영복/ 란제리, 얀, 화이바, 액세서리 등 폭 넓은 제품군을 선보였다.© TIN뉴스


이들 약 1,000개의 선두 기업들은 인조섬유, 니트, 실크, 린넨, 모시, 울, 데님, 스포츠웨어, 기능성 섬유, 자수, 레이스, 수영복/ 란제리, 얀, 화이바, 액세서리 등 폭 넓은 제품군을 통해 바이어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바이어의 다양한 소싱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OEM, 봉제기계, 섬유 첨가제 등 새로운 제품군이 추가됐다.

 

▲ 한국관, 대만관, 일본관 등 국가관이 조성된 선전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 전시회 9홀     © TIN뉴스


9홀 내 위치한 국제관에는 대만관, 한국관, 일본관이 구성됐다.


대만섬유연합회(Taiwan Textile Federation)에서 구성한 대만관에는 니트, 자카드, 레이스 및 자수, 직물, 기능성 섬유 및 데님 등 제품군을 전시했다.

 

▲ 선전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 전시회 9홀 대만관에 위치한 Four Elements Energy Biotech © TIN뉴스


Four Elements Energy Biotech는 굴 껍데기 추출물을 이온화해 공급한 아연으로 짜여진 Talent Yarn 직물을 선보였다. 생산 과정을 통해 자외선 차단과 함께 항균성 항악취 물질 또한 지속가능하게 생성된다.

 

▲ OEKO-TEX® 인증 고품질 열전달 비닐을 선보인 대만관의 Chance Line Industrial   © TIN뉴스


Chance Line Industrial에 선보인 OEKO-TEX® 인증 고품질 열전달 비닐은 어두운 곳에서 반사되고 빛을 발하며 실용적인 스포츠웨어 애플리케이션과 눈에 띄는 패션 디자인에 적합하다.

 

▲ 나노커피로 만든 항균성 탈취 셔츠 원단과 재활용 천을 선보인 대만관의 Orientex Precision © TIN뉴스


Orientex Precision은 나노커피로 만든 항균성 탈취 셔츠 원단과 재활용 천을 생산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의 유명 브랜드와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 (사)한국패션소재협회,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에서 구성한 한국관  © TIN뉴스


한국관은 (사)한국패션소재협회(Korea Fashion Textile Association),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Daegu Gyeongbuk Textile Industry Assoc iation)에서 구성한 26개 업체가 패셔너블한 인조섬유부터 니트, 자수, 자카드, 트리아세테이트, 프린팅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했으며, 참가기업 중 일부는 기능성 섬유, 인조모피도 소개했다.

 

▲ 대나무 및 대마와 같은 천연 섬유 등 환경 친화적인 원단을 선보인 한국관의 경영텍스   © TIN뉴스


경영텍스에서 선보인 대나무 및 대마와 같은 천연 섬유는 환경 친화적인 원단으로 의류, 운동복 및 골프 착용을 위한 부드럽고 편안하고 내구성 있는 옵션을 제공해 관심을 끌었다.

 

▲ 덕우실업은 하이 트위스트 및 환경 친화적 원사를 사용한 실키 및 아세테이트 직물을 선보였다. © TIN뉴스


덕우실업은 하이 트위스트 및 환경 친화적인 원사를 사용하여 실키 및 아세테이트와 같은 직물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국내 소재업체들의 수출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 등 마케팅 관련 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소재들을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일본관은 여성복, 캐주얼 웨어를 위한 고품질의 코튼, 인조섬유를 선보이며 소량주문, 재고주문 및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내세웠다.

 

▲ 지역 식물을 활용한 천연섬유를 선보인 일본의 Yonezawa Textile Co-Operative Association © TIN뉴스


Yonezawa Textile Co-Operative Association의 요네자와시는 지역 식물의 천연섬유를 사용하며 200년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전통적인 린넨과 실크, 이후에는 천연섬유와 화학섬유를 개발했으며, 현재 일본 최대의 하카마 직물 생산지로 자리 잡았다.

 

▲ 선전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에서 독특한 일본식 디자인을 선보인 일본관의 Atelier Mineeda    © TIN뉴스


Atelier Mineeda는 Intertextile Shanghai Apparel Fabrics에서 이전에 전시한 독특한 일본식 디자인을 선보였다.

 

▲ 화려한 디자인의 호주 원주민 디자인 중 최대 제조사 M&S Textiles Australia      © TIN뉴스


이외에도 Intertextile Shanghai Apparel Fabrics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런던 및 상하이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영국의 선도적인 직물 디자인 스튜디오 Fairbairn & Wolf Studio, 신화에서 영감을 얻은 화려한 디자인의 호주 원주민 디자인 중 최대 제조사로 100 % 면직물 원단과 100 % 실크 원단을 제공하는 호주의 M&S Textiles Australia 등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  듀폰, 이탈리아, 일본의 고급 원료로 속옷, 수영복, 운동복 등을 만드는 줄리안 텍스타일 © TIN뉴스


그밖에 중국 업체로는 독일과 이탈리아의 첨단 기술과 장비를 채택하고 있는 줄리안 텍스타일의 경우 듀폰, 이탈리아, 일본의 고급 원료를 활용해 속옷, 수영복, 운동복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 ISO9001과 OEKO-TEX 표준을 충족하는 홍콩의 Zhangjiagang Ortex Corpor ation    © TIN뉴스


홍콩의 Zhangjiagang Ortex Corpor ation는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Tactel, Supplex, 면화, viscose, 렌징 모달, 렌징 텐셀l, 대나무, T / R 및 기타 혼합 직물을 생산하고 있다. 그들의 제품은 ISO9001과 OEKO-TEX 표준을 완전히 충족하고 있으며 란제리, 여성 의류, 스포츠웨어, 가정용품 등에 쓰이는 프랑스산 립, 자카드 직물, 테리 및 벨벳 등을 공급한다.

 

▲ 선전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과 동시 개최된 19주년을 맞이한 선전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  © TIN뉴스


한편, 19주년을 맞이한 선전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China International Fashion Brand Fair)도 동 기간에 개최, 1홀부터 4홀에서 열렸으며 5홀에서는 패션쇼가 진행돼 전시기간 많은 참석자들이 소재와 패션에 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다.


선전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 전시회는 메쎄 프랑크푸르트 홍콩 지사,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중국섬유정보센터(China Textile Info rmation Centre) 및 선전의류산업협회(Shenzhen Garment Industry Association)가 주관하고 있다.

 

▲ 7월 4~6일 심천 컨벤션 및 전시센터에서 열린 Intertextile Pavilion Shenzhen 2019  © TIN뉴스


본 전시회에 대한 세부정보는 공식 홈페이지(intertextile-pavilion-shenzhen.hk.messefrankfurt.com)를 통해서, 메쎄 프랑크푸르트가 주관하고 있는 전 세계 섬유 전시회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texpertise-network.com)를 통해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FRJ, 여름 겨냥 신규 데님 핏 출시
1/9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