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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 방직업계, 국산絲 부가세 철회하라
미중 무역분쟁 기회 ‘수출 인센티브제도 도입’ 요구
기사입력: 2019/07/08 [11:14]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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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방글라데시의 차기 회계연도(2019년 7월∼2020년 6월)중에 수출용 원사를 생산하는 방직업자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반면, 국내에서 판매되는 원사를 생산하는 업자에게는 5%의 부가가치세를 부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방글라데시방직제조업자협회(BTMA)는 우려를 표명했다.

국내 시장에서 판매할 경우 원사 제품에 대해 1kg당 24다카의 부가가치세를 부과하게 되면 국내 시장에서는 수입품에 비해 불리하다고 지적했다. 또 방글라데시 국내 방직사 공장이 도산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국내 시장에서는 국산 룬기/사리(민족의상)의 소매가격이 상승해 소비자가 구매하기 어렵다고도 지적했다.

 

이에 BTMA는 정부에 대해 섬유기계 등의 수입에 부과되는 5% 사전납세 철회를 요구했다. 동시에 방적원료인 폴리에스터, 레이온 등은 최근 5년간 수입관세가 면제됐으나 관세 당국은 사전 납입세를 5% 징수하고 있어 이 또한 철폐를 요구했다. 

 

한편 BTMA는 미중 무역 분쟁은 방글라데시의 섬유업계에 큰 기회라며 정부는 미국 시장에 적합한 수출 인센티브 제도를 확립하고 동시에 미국 시장에 수출을 보다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고 제안했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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