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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돌 TFJ글로벌 “한국을 넘어 세계로”
진의규 대표 “친환경적인 기술 및 사회 환원기업 지속될 것”
기사입력: 2019/07/08 [09:1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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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2015년 설립 이후 올해 4주년 세계 도약 발판 마련

日 투자 유치 및 현지 법인 설립 등 경영․생산 안정성 확보

 

 

국내 비불소 친환경 초발수․발유 나노가공기술 전문 업체이자 스타트업 기업 ㈜티에프제이글로벌(대표 진의규, 이하 TFJ글로벌)가 올해로 창립 4년을 맞았다. 

 

지난 5일 성북동에서 투자자 및 유관 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창립 기념식을 치렀다. TFJ글로벌은 이제 4년이 된 스타트업 기업이자 창립자인 진의규 대표는 올해로 만 30세가 됐다. 공교롭게도 이날 창립일도 진 대표와 생일이 맞아 떨어져 생일 자축도 함께 했다.

 

고작 창립 4년에 거창한 기념식이냐 의아해 할 수 있지만 TFJ글로벌에겐 올해는 의미 있는 해다. 이에 새로운 TFJ글로벌의 도약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는 해이기에 도움을 주신 분들을 초청해 고마움을 전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의규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참으로 많은 고난과 동시에 희망을 보았다”면서 “회사를 믿고 묵묵히 함께 해주신 TFJ글로벌 코리아와 TFJ글로벌 재팬의 모든 임직원들과 회사의 가능성을 크게 보시고 투자해주신 투자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4년 전 당시 환경에 대한 이슈 그리고 친환경에서 착안해 친환경적인 용제 개발을 위해 처음 회사를 설립했다. 이제는 한국 뿐 아니라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은 가장 큰 자산인 여러분들의 응원과 협조 덕분이었다”면서 “앞으로 10년, 100년이 지나도 굳건히 자리 잡고 있는 회사로 커 나가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TFJ글로벌에게 올해는 다양한 변화와 도전이 주어졌다.

지난해 OEKO-TEX 100Class 1 인증에 이어 올해 2월 국방벤처센터로부터 우수기술 보유기업인 ‘국방강소벤처기업’으로 지정을 받았다. 발수기능성 원단 및 완제품 의류, 스마트 섬유 등이 높은 기술력을 인증 받았다.

 

또한 3회째 참가 중인 일본 도쿄패션월드 전시회에서 일본의 대형 섬유패션종합상사 중 하나인 모리린과 수주계약을 체결하고 발수 가공처리한 데님 원단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지난 6월에는 모리린이 주최하는 ‘Moririn 2020 Spring & Summer Exhibition’에서 초청을 받아 단독 쇼케이스를 선보이는 등 모리린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있다.

 

투자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일본 Techno System(산업기술진흥시스템)는 TFJ글로벌의 기술 가치를 약 140억엔(한화 1400억여원)으로 평가했으며, 이에 따라 올해 투자 금액 유치에 성공했다.

 

4월에도 군인공제회 엠플러스에프엔씨와 초발수 가공 및 탄소섬유 제조기술을 접목한 원단 및 신제품에 대한 생산 협력 등 공동 발전을 목표로 ‘기술협력․신제품 업무 협력’을 체결하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광명에서 경기도 수원 광교의 한국나노기술원으로 이전했다.

 

진의규 대표는 “TFJ글로벌은 친환경 그리고 사회에 공헌하는 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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