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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관
정부
대기업 설비투자, 법인세 납부 연기 가능
가속상각제도 적용 범위와 혜택 확대 강구
기사입력: 2019/07/01 [16:4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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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올해와 내년 설비투자 예정인 대기업도 투자 대상과 상관없이 법인세 납부 연기 혜택을 받게 된다. 정부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을 개정해 투자 초기의 세금 부담을 낮춰주는 가속상각제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가속상각제도의 적용 범위와 혜택을 넓히는 방안을 다음 달 초 발표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는 경기 부진 타개를 위해 기업의 투자심리를 살리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올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가속상각제도의 경우 대기업은 인공지능(AI), 자율주행자동차 등 신산업과 연구개발(R&D) 관련 투자에만 적용하고 있다. 이를 모든 설비투자에 적용하는 방향으로 확대한다. 투자 대상 제한이 없는 중소기업에 대해선 가속상각 속도를 1.5배 높여주기로 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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