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섬유종합
etc
日 모리린, TFJ글로벌에 보내는 무한 신뢰
모리린 초청 ‘초발수가공기술 쇼케이스’ 진행
기사입력: 2019/06/17 [17:16]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日 협력사 및 고객사 200개 참석…기술력에 찬사

 

▲일본 섬유종합상사 모리린의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TFJ글로벌의 진의규 대표(사진 우) 

국내 비불소 친환경 초발수·발유 나노가공기술 전문 업체 ㈜티에프제이글로벌(대표 진의규, 이하 TFJ글로벌)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 간 일본 도쿄 시부야 에비스(EBIS)에서 일본의 섬유패션종합무역상사인 모리린(Moririn)이 주최하는 ‘Moririn 2020 Spring & Summer Exhibition’에서 초발수 가공기술 관련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일본에서도 기업이 단독으로 주최하는 전시회로는 큰 규모다.

모리린은 2016년부터 년 2회씩(S/S, F/W) 시즌을 나누어 섬유 소재부터 산업용 소재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을 고객사와 협력사들에게 선보이는 동시에 미래 비전을 제시해왔다.

 

올해로 5회째인 종합 전시회에는 ‘Sustainablity -From Yarn to All’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친환경 가공기술 전문기업인 TFJ글로벌을 초청해 초발수 가공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소재와 기능성을 구현하는 모습들을 시연을 통해 선보일 수 있는 쇼케이스와 단독 부스를 내주는 등 무한한 신뢰감을 나타냈다.

 

더구나 전시회에는 모리린의 협력사 및 고객사들 중 40개 이상 직영매장을 보유한 업체들로만 선별된 20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쇼케이스가 진행됐고, 이틀 내내 사람들로 북적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쇼케이스 내 시연을 관람한 참가 기업 관계자들은 “양사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모든 친환경 발수 가공 오더에 대하여 TFJ글로벌에 전적으로 맡길 계획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양사는 이미 지난 3월말 도쿄 빅 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린 ‘패션월드도쿄 2019’에서의 만남 이후부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해오고 있다. 

 

▲ 12일과 13일 양일간 일본 도쿄 시부야 에비스에 일본 섬유종합상사 모리린이 주최한 Moririn 2020 S/S Exhibition에서 초발수 가공기술 쇼케이쇼를 선보이고 있는 TFJ글로벌     © TIN뉴스

 

이번 쇼케이스에서 양사는 세계로 함께 나아갈 것으로 협의했다. 특히 모리린의 모리 대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모리린의 모든 오더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이에 대해 TFJ글로벌 진의규 대표는 “모리린이 해외에서 생산하는 모든 원단을 국내 원단으로 대체하고 여기에 TFJ글로벌의 초발수 가공기술 처리 후 해외 생산기지로 수출하는 길이 열렸다”면서 “앞으로 섬유 메카인 대구를 중심으로 원단 수급 및 가공처리 등이 모두 국내에서 이뤄짐에 따라 국익은 물론 대구 섬유산업의 경기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앞서 진의규 대표는 “우수한 가공기술을 접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침체된 대구 섬유산업 부활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목표로 밝힌 바 있다. 중국 저가 원단 대신 대구에서 우수한 품질의 원단과 그에 걸맞은 가격대로 구매해 발수 가공 후 납품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FRJ, 여름 겨냥 신규 데님 핏 출시
1/9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