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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오야마, 아메리칸 이글 사업권 양도
美 AEO에 12월말로 사업권 양도 및 승계
기사입력: 2019/06/10 [17:4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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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일본의 대표적인 남성 정장 전문기업 아오야마 상사는 자회사인 이글 리테일링이 자국 내 전개 중인 아메리칸 이글 사업을 정리하기로 결정하고, 미국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American Eagle Outfitters·이하 AEO)와 사업 양도 검토에 합의했다.

 

이에 이사회는 지난 6일 올해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사업을 양도키로 의결했다. 일본 내 아메리칸 이글 사업 이래 9년 만이다.

 

아오야마 상사는 2010년 12월 21일 스미킨물산(現 신일본제철)과 90:10 합작으로 ‘이글 리테일링’을 설립하고 자회사로 편입시킨 후 AEO의 총판권을 획득해 일본 내 캐주얼 사업을 확대해 왔다. 하지만 그룹 전체의 사업전략의 일환으로 AEO 사업 승계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글 레테일링과 AEO 간의 계약기간은 2022년 2월까지이지만 만료 시기와 상관없이 양사 간 양도를 검토한 것. 

 

아오야마 상사는 AEO 양도에 따른 실적 감소 등의 영향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 중이다. 이에 AEO와 인수 절차 및 인수 조건 등을 합의 후 사업 승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글 리테일링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22억9400만엔이며, 아메리칸 아웃피터스 매장은 총 33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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