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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포츠·레저용 섬유소재·제품 육성 사업 선정
1년간 5억6천만원 사업비 투입해 맞춤형 패키지 지원
기사입력: 2019/06/10 [16:3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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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역별 지자체와 연계하여 추진 중인 ‘2019년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스포츠·레저용 섬유 소재 및 제품 산업 육성 사업’과 ‘도어 하드웨어 제조 산업 육성사업’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지역연고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지역연고산업 발굴․육성․고도화 및 관련 지자체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도모하고 연고산업과 관련된 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기술지도, 디자인 개선, 마케팅 및 시험 분석·인증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연고산업이란 특정 지역에 특정한 산업 분야의 생산이 전통적으로 이어져서 관련 업체가 다수 존재하거나, 관련 기술이 전수되어 내려오는 산업을 뜻한다. 

 

금번 선정된 ‘스포츠·레저용 섬유 소재 및 제품 산업 육성 사업’은 다이텍(DYETEC)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기관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국비 및 대구시 지원을 통해 스포츠․레저 산업과 지역연고산업인 섬유산업을 연계, 신기술과의 융복합 기술 접목으로 다기능화, 고기능화 소재 산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 이에 기술경쟁력이 있는 유망품목을 대상으로 최종 제품의 적용 분야와 제품 생산방법에 따라 제조 기업별 성장단계 및 보유기술 역량에 맞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6월부터 2020년 5월까지 1년간 총 5억6000만(국비 5억/시비 6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동 사업을 통해 매년 15명씩 신규 고용창출, 10억원, 수출 증가율 3%, 글로벌 성공사례 1건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성장세에 있는 스포츠·레저산업과 지역연고산업인 섬유산업을 연계해 신기술과의 융복화 기술 접목으로 다기능화, 고기능화 소재 산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국내 스포츠웨어 시장 규모는 2009년 2조9335억원에서 2014년 7조원대로 폭발적인 성장을 보인 이후 2018년 7조2659억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다.

 

무엇보다도 국내 스포츠용품 및 섬유패션사업은 고용,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주력산업이다. 스포츠용품 산업 사업체수는 3만4559개, 종사자 130만명, 매출액 32조6160억원, 섬유패션산업 사업체수 41만3849개, 종사자 30만6천명, 매출액 52조2233억원에 달한다.

 

이런 가운데 대구 섬유산업의 구조전환을 위해 섬유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레저용 섬유제품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타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생활융합 제품 개발이 확대되는 추세다. 지난 4월 대구지역 스포츠레저 섬유산업 관련 57개 기업체 수요조사 결과, 스포츠레저산업 육성 의지 및 잠재력을 확인했다. 이들 기업체는 기업 성장단계별(3단계), 기술유형별(3단계) 총 9개 기업군으로 구분했다.

 

본 사업에서는 단순생산형, 기술융합형 기업으로 성장단계가 성장보육형과 자립 성장단계에 있는 그룹(기술 집약 고성장 가능기업군)을 선정하고, 이 그룹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역량 및 사업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융복합 기술 패키지 지원프로그램(전시마케팅 및 시제품 제작/제품 고급화 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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