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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살롱 문화, 즐겨보세요
캠브리지 멤버스, ‘살롱 캠브리지’ 리뉴얼 오픈
기사입력: 2019/06/04 [10:0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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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엠.캠브리지’와 ‘MTM’ 서비스 소개 및 체험 존 확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신사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가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살롱 캠브리지’로 리뉴얼 오픈한다. 40년 동안 우리나라 남성 정장의 역사를 써온 캠브리지 멤버스가 남성들의 우아한 살롱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기획하게 된 것.

 

‘살롱 캠브리지’는 우리나라의 살롱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존으로 구성했다.

‘책과 음악’ 공간은 디자인, 패션, 건축 등 다양한 관심사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서적과 올드 팝을 LP로 즐길 수 있다. 서적들은 코오롱FnC의 전 브랜드에서 기부를 받은 것으로 패션회사답게 전반적인 문화 관련 테마가 대다수를 이룬다. 708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올드팝은 LP로 들을 수 있게 하여 한층 더 레트로 분위기를 낸다.

 

살롱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차와 커피를 마시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담소를 즐기며 여유롭게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커피 가격은 고객이 지불하고 싶은 만큼만 결제하며 모든 금액은 청년들을 후원하는 NGO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캠브리지. 바’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공간으로 매달 새로운 와인과 위스키를 맛볼 수 있다. e-KOLON 회원 중 블랙과 퍼플 등급 고객에게 제공하는 공간으로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유로운 이용을 위해 별도 공간 대관도 가능하다.

 

정장에 대한 정통성을 이어가는 ‘M캠브리지’와 ‘MTM존’도 눈 여겨 볼만 하다.

‘M. 캠브리지’는 캠브리지 멤버스가 30-40대를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로, 이곳에서 사이즈를 한번 측정하면, 언제든 코오롱 몰을 통해 편하게 상품을 주문할 수 있게 된다.

‘MTM(Made to Measure)존’은 전문 테일러와 상담을 통해 MTM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사이즈 측정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과 다양한 디테일까지 선택할 수 있다.

 

코오롱FnC의 한경애 전무는“우리나라의 살롱 문화는 그 당시의 지식인들이 여가시간을 즐기는 방법이었다. 캠브리지 멤버스는 패션을 즐기는 남성 고객들에게 지금 이 시대의 살롱 문화를 새롭게 제안하면서 40년을 함께 해온 고객들에게는 그때의 향수를, 그 가치를 지켜나갈 새로운 고객들에게는 뉴트로 트렌드의 진수를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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