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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1주년 대산미술관, 섬유미술 진수 알린다
정경연 교수 등 국내외 작가 50여명 참여… 6월 30일까지 특별전
기사입력: 2019/06/01 [21:2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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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창원 대산미술관이 개관 21주년과 제1종 미술관, 홈페이지 방문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특별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을 6월 30일까지 제1, 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 TIN뉴스

 

 

Fiber Art 현대 섬유미술 흐름, 특징 한자리에 살펴보는 좋은 기회

섬유 바탕에 원형 패턴 반복… ‘Ode to Joy’ 최경남 초대展도 개최

 

창원 대산미술관(의창구 대산면 유등로 369번길 14-8)이 개관 21주년과 제1종 미술관, 홈페이지 방문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특별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을 6월 30일까지 제1, 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Fiber Art 섬유미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제9회 낙동강 다원 예술제’와 함께 창원시의 후원을 받아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는 젊은 작가 중심의 한국, 미국, 중국 작가들 40명과 국내 중진작가 10여명 등으로 기획되어 총 50여명이 참가한다.

 

비수도권 지역의 문화공간에서 접하기 힘든 섬유미술 중심 전시로 평면, 입체, 설치에 이르기까지 개성 있고 창의적인 섬유미술 작품 50여점을 통해 국내외 현대 섬유미술의 흐름과 특징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철수 대산미술관장(창원대학교 겸임교수)은 “이번 특별초대전에 작품을 출품 해주신 모든 작가님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정경연 교수님과 필라델피아 예술대 이미경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면서 “오늘의 대산미술관이 있기까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소중한 분들의 격려말씀을 거울삼아 더욱 분발하여 삶의 여유를 찾고 생의 보람을 느끼는 농촌 속의 대산미술관으로 한층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경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는 “이번 전시로 여러 분야의 예술뿐만 아니라 한국 섬유미술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가늠해 보고 발전적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시를 개최한 대산미술관 김철수 관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섬유미술 영역 확대가 지속되며, 다른 미술 분야와 유대관계가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작품을 출품한 해외 작가들과 홍익대 섬유미술전공 석박사 청년작가 및 국내 중진작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98년 9월 소외된 농촌속의 전원미술관으로 개관한 대산미술관은 지난 21년간 132회의 기획초대전과 1,000여회의 미술관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해왔다. 특히 지난 2006년 섬유미술가 50人 초대전 및 2009년 섬유미술가 82人 초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섬유미술의 지평을 열어 가는데 앞장서왔다.

 

2011년 섬유미술 특별기획전 55명 출품에 이어 2018년 개관 20주년 즈음하여 100人展을 개최하였고, 광주 문화예술회관에서 순회전을 개최하여 소통, 교류함으로써 한국 섬유미술 발전에도 큰 밑거름이 되었다.

 

김수민 큐레이터는 “섬유미술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지 않더라도 작품에 사용된 다양한 재료를 하나의 조형언어로 인식하고 예술성을 논의해야 하는 시대”라며 “섬유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초대해 작품을 전시하는 만큼 섬유예술의 높은 예술성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대산미술관 ☏ 291-5237.

 

▲ 창원 대산미술관은 오는 6월 30일까지 작가 최경남의 기획 초대전 ‘Ode to Joy’를 개최한다.    © TIN뉴스

 

▲ 창원 대산미술관은 오는 6월 30일까지 작가 최경남의 기획 초대전 ‘Ode to Joy’를 개최한다.  © TIN뉴스

 

한편, 창원 대산미술관은 개관 21주년 기념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인’ 전시와 함께 6월 30일까지 작가 최경남의 기획 초대전 ‘Ode to Joy’를 개최한다.

 

최경남 작가는 언어를 형상화 하는 메시지 작업으로 근원을 표현하기 위하여 기교를 지양하며 인간의 감정, 작가의 이념 등의 예술 외적인 요소를 표현하거나 상정하지 않고 작품의 가장 순수하고 본질적인 근원으로 회기 하고자 한다.

 

섬유에 바탕을 두고 회화적 표현을 가미한 형식적 구성을 선택하고 먹을 통해 번지는 수묵의 배경과 함께, 점으로 환원되는 원형의 패턴을 반복적으로 구사해 전체적으로 단색조 계열의 색을 바탕에 깔고 원형 모티브들로 공간에 운율적으로 구성한다. 특히 ‘Ode to Joy’라는 명제와 더불어 화면마다 등장하는 원 모티브는 이러한 핵심에 접근하는 유력한 키워드다.

 

전시 관계자는 “이 전시를 통해 최소한의 형상이 가지는 일련의 암시적인 모티브의 기호화 작업이 소통의 부재인 현대사회에 작은 희망의 빛으로 비춰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최경남 작가는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홍익섬유패션조형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시는 6월 30일(일)까지 대산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문의 대산미술관 ☏ 291-5237.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창원 대산미술관 특별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정경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 TIN뉴스

 

▲ 대산미술관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김철수 창원대학교 겸임교수(대산미술관 관장)©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구자홍 동아대학교 공예학과 교수     © TIN뉴스

 

▲ 대산미술관 특별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이복희 강릉대학교 교수 /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이건만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교수 © TIN뉴스

 

▲ 대산미술관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조순길 국립 군산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최경남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부교수     © TIN뉴스

 

▲ 대산미술관 특별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김규범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텍스타일디자인학과 교수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이수영 국립 군산대학교 예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조교수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윤정희 홍익대학교 겸임교수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이탄허 성지대, 오산대 외래교수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구아민 중앙대학교 강사 /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김소현 동아대학교 기초교양대학 (조)교수 (디자인학 박사)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김언배 울산대학교 교수 (섬유 디자인학과) / 미술학 박사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김세원 울산대학교 미술학부 교수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김이평 울산대학교 교수 /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강은혜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김수연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김영화 홍익대학교 섬유미술전공 박사 (재학) /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특별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김종옥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겸임교수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김해솔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노태경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도 현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라현웅 동아대학교 석사과정 /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박기천 홍익대학교 디자인공예학과 섬유미술전공 박사과정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박나예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박영란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서동희 홍익대학교 대학원 섬유미술과 석사과정 /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손단비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양은호 홍익대학교 대학원 섬유미술 박사과정 /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윤나영 홍익대학교 공예학부 섬유미술 박사과정 수료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윤혜원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이민경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이상민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이새봄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이주예 홍익대학교 디자인 공예학과 섬유미술 박사과정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최지영 홍익대학교 디자인 공예학과 섬유미술 박사과정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풍원곤 섬유작가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한아남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Lee Mikyoung University of the Arts in philadelpia (교수)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Dot Jackson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Park Yena Cranbrook Academy of Art 섬유예술학과 석사과정 (USA)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Kelly Dzioba University of the Arts 섬유예술학과 조교 (USA)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Hailey Bryant University of the Arts 섬유예술학과 조교 (USA)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Carla J Fisher 섬유작가 (미국)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Luke SangHwa Han University of the Arts 섬유예술학과 조교 (USA)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Qiang Gong 섬유작가     © TIN뉴스

 

▲ 대산미술관 기획전 ‘FIBER ART : 현대 섬유미술 50人’ Kim So onja 필라델피아 거주 작가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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