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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텍, 소재사업 분할 및 신설
코오롱화이버, PP․복합방사 단섬유 등 화섬사 제조
기사입력: 2019/05/21 [20:1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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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계열사(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대표 최석순)가 7월 1일부로 화이버 사업(생활소재군)을 단순 물적 분할한다.

 

5월 20일 코오롱글 로텍은 이번 사업재편은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전문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여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코오롱글로텍의 주력 사업은 자동차용 시트 등 자동차 내장재 생산 및 봉제 등의 자동차 부문과 인조 잔디, 단섬유 화이버를 생산하는 생활소재 사업이다. 이번에 물적 분할되는 사업부문은 생활소재 사업 중 PP단섬유와 복합방사 단섬유를 생산해 기저귀, 물티슈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에 납품하는 ‘화이버 사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645억7500만원이다.

 

화이버 사업(생활소재군)의 단순 물적 분할과 함께 동 ‘코오롱화이버㈜(Kolon Advanced Fiber, Inc.)’를 신규 설립하기로 했다.(소재지: 김천시 공단로 213)

 

한편 글로벌글로텍은 자동차시트 및 단섬유 등의 소재사업 중 화이버 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을 그대로 맡는다.

 

코오롱글로텍은 “물적 분할을 통해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해 구조조정과 핵심 사업에 대한 집중투자를 용이하게 하고 기업가치의 제고를 도모하고 동시에 다른 사업 부문의 성과나 경영위험으로부터 독립되어 각각의 고유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해당 사업부문별로 독립경영은 물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책임경영체계 확립 및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위험의 분산을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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