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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재계 순위 35위로 두 계단↑
청산위기 기업 인수해 경영정상화 능력 발휘
기사입력: 2019/05/20 [16:0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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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티케에케미칼(대표 김해규)의 모기업인 SM그룹(삼라마이다스그룹, 회장 우오현)이 지난 15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발표한 ‘2019 공시 대상 기업집단 지정’에서 지난해 재계순위 37위에서 35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공정위는 자산총액이 10조원을 넘으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으로, 5조원을 넘으면 ‘공시대상 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 올해 지정 기업집단 수는 전년(60개)보다 1개 줄어든 59개사다. 이 중 신규 지정된 기업집단은 애경과 다우키움 두 곳이다. 반대로 메리츠금융, 한진중공업, 한솔그룹은 제외됐다. 또한 34개사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SM그룹은 자산총액 9조8000억원으로 재계순위 35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59개 기업집단 중 1~34위까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을 제외한 기업집단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또한 SM그룹의 계열사 수는 65개사로 SK(111), 롯데(95), LG(75), 한화(75), CJ(75)에 이어 6번째로 많다.

 

삼라건설로 출발한 SM그룹은 그동안 벡셀, 경남모직, 남선알미늄, 우방, 극동건설, 신창건설, 대한해운, 한진해운, 경남기업, 삼환기업 등 수십 건의 M&A를 진행하며 성장을 거듭했다. 특히 SM그룹은 청산위기에 몰린 기업을 경영 정상화시키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효성그룹은 26위에서 22위로 4계단 상승, 코오롱그룹 31위에서 30위로 한 계단 상승, 태광그룹 36위에서 40위로 6계단 하락, 이랜드그룹은 지난해 42위에서 41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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