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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스트리트 패션
신세계면세점, ‘K패션 성지’로 변모
스트리트 브랜드 대거 입점 리뉴얼 오픈
기사입력: 2019/05/16 [23:1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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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신세계디에프(대표 손영식)의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K패션 성지로 거듭난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개점 3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스트리트 브랜드를 대거 입점해 리뉴얼 오픈했다.

 

한국면세협회에 따르면 1분기 시내 면세점의 패션 및 슈즈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0%, 25% 각각 증가했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인기와 더불어 국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의 성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국내 스트리트 패션은 주요 상품의 가격대가 100달러에서 300달러 수준으로 고객 접근성이 좋고, 스트리트 패션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많은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면세점 입점을 통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피브레노’와 ‘널디’의 뒤를 이을 국내 브랜드를 발굴해 우수한 상품력의 국내 스트리트 패션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 ‘아크메드라비’와 ‘널디’ 등이 정식 매장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의류 브랜드 ‘아크메드라비’는 지난 3월 포털 검색어 면세점 카테고리 TOP 10으로 꼽힐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의류 잡화 브랜드 ‘키르시’와 ‘앙트레브’, 신발 브랜드 ‘엑셀시오르’ 등도 리뉴얼 오픈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몰이 중인 해외 스트리트 브랜드도 대거 입점했다. 대표 브랜드는 미국 프리미엄 스트리트 브랜드 에드하디, 독특한 색채의 태국 브랜드 메리미에스, 스타일리시 스니커즈 브랜드 페이유에, 샘에델만 등이다.

 

신세계면세점 측은 “면세점은 글로벌 트렌드의 ‘메카’이자, 글로벌로 향하는 ‘관문’이며, 신세계면세점에서 전 세계 고객들이 가장 트렌디 한 K패션 브랜드와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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