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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플라자, ‘K-POP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롯데百, 아이돌․아티스트와 팬 소통 공간 ‘팔레트’ 17일 오픈
기사입력: 2019/05/15 [17:5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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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명동 영플라자 1층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샵     © TIN뉴스

 

카카오프렌즈와 네이버의 라인프렌즈 캐릭터샵이 집결된 탓에 ‘캐릭터와 굿즈’의 성지로 불리는 롯데백화점 명동 영플라자가 ‘K-POP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명동 영플라자는 이미 SM타운과 YG엔터샵을 비롯해 CJ ENM과 연계한 방송 콘텐츠 등을 파는 매장 오픈으로 주목을 받아 왔다.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17일 영플라자 지하 1층에 ‘팔레트’를 오픈한다.

팔레트는 롯데백화점이 기획한 엔터테인먼트 새 플랫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롯데백화점 측은 “기존 유통업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굿즈 판매 공간만이 아니라 아티스트의 음악은 물론 일상과 생각 등을 팬들에게 전달하는 곳으로 팔레트를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팔레트에서는 소규모 전시는 물론, 팝업스토어, 라이브 등 각종 체험형 이벤트를 벌이고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별로 순환하는 오프라인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경험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것이 롯데백화점 측 복안이다. 

 

▲ 남성 아이돌그룹 뉴이스트     © TIN뉴스

이 같은 배경에는 영플라자의 주요 고객층인 1020세대를 재공략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캐릭터와 굿즈의 성지로 통하면서 영플라자 팝업스토어를 반드시 거쳐야 대박이 난다는 입소문이 날만큼 유명세다.

 

이 때문에 영플라자 본점 1층 명당자리에는 라인프렌즈 캐릭터샵과 카카타오프렌즈 캐릭터샵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또 롯데백화점은 위너원, 트와이스, 블랙핑크 등 인기 아이돌의 앨범과 굿즈를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열면서 팬들로 매장이 북적이기도 했다.

 

우선 팔레트는 오픈 후 첫 아티스트로 플레디스의 남자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를 초청해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뉴이스트 팬들을 위한 특별 공간으로 꾸며진다.

롯데백화점은 재킷,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포토북, 데스크 매트 등 다양한 굿즈도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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